스페이스 선반이 주문 들어 왔습니다.
만들면 이런 용도로 사용하시라고 조립해서 내보내는데요.
완성되서 오늘 출고 합니다.
시즈닝 주방 수납장은 요즘 알판 구조 보다는 통판 구조로 많이 찾으십니다.
통판 구조가 내구성이 더 있으니까요 목재도 더 들어가지만 무게감이 있습니다.
상판과 문짝 부분 서랍 부분 까지 모두 재료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월요일 간단하게 제작 가능한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15mm 코팅 합판 입니다.
백색외에도 오크,월넛 현재는 오크색상이 제일 잘 나갑니다.
UV코팅합판도 50mm 전선 구멍을 뚫어서 내보냅니다.
여러 종류의 코팅합판이 들어왔어요.
4.8mm 미송합판과 삼나무를 재단 했고요.
볼트를 연결 할수 있도록 지름 8mm 의 구멍을 뚫어서 코넥팅 볼트로 연결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트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품되어온 싱크대 원목 상판 휘어졌다고 해서요. 펴고 있는 사진 입니다.
클램프 전시장이되었네요. C클램프, F 클램프, 파이프 클램프 골고루 사용되었습니다.
미첼서랍장 옆판이 운송중 파손되었다고 해서 다시 가공해서 오늘 출고 합니다.
알판구조의 원목 문짝 입니다. 홈파서 끼운 구조 인지라 저희는 테이프로 클램핑을 대신 하거든요.
본드가 모두 굳으면 틈을 메꾸고 샌딩을 해서 출고를 합니다.
좀 큰 문짝도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할수 있는건, 재단이 정확하게 각도가 맞아야 해서 그렇습니다.
몇번을 실수 해서 만든 스카시 알파벳 서비스에 영주임 이름도 외었다고 합니다.
싱크대 상판에 새롭게 추가된 오리 나무 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자작 합판으로 대체를 하고요.
오리나무를 이용해서 싱크대 상판을 테스트 중입니다.
만들어 둔 제품을 모두 포장을 하기 시작 했구요.
넓직한 제품부터 골고루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방 벽면을 빈티지로 독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모양의 입체 벽면을 만들었구요.
자세히 보시면 시멘트 깨진 듯한 효과를 주어서 30년은 된듯한 벽면이 만들어 졌습니다.
나무도 함께 나이든 모습으로 페인트를 칠했지요.
그리고 공간을 가장 적게 차지할 책상 입니다. 사이로 들어갈 원형 책상 인데요.
요건 완성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동글 동글한 모습이 되도록 설계를 했습니다.
요런방식으로요..
갑자기 여러가지 일들이 몰아서 생긴지라
2~3월달 부터 계속 밀어 왔던 건들인지라,
사진 찍을 공간을 우선 만들고 있습니다.
그다음 차례는 제품 개발 이네요.
우선 순위 대로 잠깐 생긴 짬을 활용 하고 있습니다.
80 % 정도 작업이 완료된 사진방 그다음 부터 채워질 신제품들의 멋진 사진을 그리며~
출판사에서는 철천지의 친환경 목공 개정증보판 원고를 재촉 하네요.
책이 먼저인지 신제품이 먼저 인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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