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0년을 사용했던 기존 방식을 바꾸려니 보통 일이 많은게 아닙니다.

재질 변경이 자유롭고, 기술을 보유 하신분들은 DIY로 할수 있는 부분을 대폭 늘릴 계획인데요.
역시 10년을 사용했던 기존 방식을 바꾸려니 보통 일이 많은게 아닙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계속 보완점들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실제 주문가구를 만들기 위한 목재 사용량 판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약간의 변동에서는 가격차이 변동이 별로 없습니다.
DIY문화 쇼핑몰 철천지가 보급하고 DIY는 현명한 소비 문화 입니다.
DIY를 위해 1999년 IMF 시기에 탄생을 했고,
더욱 현명한 방법으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철천지 또한 모든 어려움을 현명한 DIY로 극복을 했습니다.
DIY 보급을 위해 DIY 교육관련된 제품을 제공 하는게 철천지 답다는 생각으로 온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현명한 소비문화 DIY를 여러분께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고객 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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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려는 다음 골목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수천 걸음을 내디딘 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은 바로 그 다음 길모퉁이에 숨어있는 것이다.
내가 그 모퉁이까지 한 발자국 더 가지 않는 한,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알 수 없다.
-오그 만디노, ‘위대한 상인의 비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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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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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오전 입니다.

오전에는 도면 절단을 위주로 작업을 합니다.

1:1 로 들어온 책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니쉬 까지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라왕각재와 어닝들도 그새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침대 입니다. 양이 많아서 내일쯤이나 출고가 될것 같습니다.

침대 기둥과 뼈대를 만드는데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 되는 작업 입니다.

난간 입니다. 난간에 모양을 오려서 가공 합니다.

이렇게 반조립 형태로 만든 제품입니다.


난간과 책상 상판이 만들어 졌습니다.

수납장 입니다.

양쪽문 수납장 이고요.

걸레받이와의 간섭을 없애서 벽에 딱 붙도록 설계를 했습니다.

선반으로 사용될 부분 입니다.

문짝으로 사용될 부분 이고요.


목심 구멍과

라픽스 구멍을 모두 가공 했습니다.

오늘 송장용 프린터를 새로 설치 했습니다.

바니쉬를 실험 하기 위해 만들어둔 명함 꽂이 입니다.

그리고 계속 진행중인 교육용 제품들


알판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즈닝 수납장에 들어갈 문짝 입니다.

철천지의 사명 이지요.. DIY  보급

1:1로 들어오는 제품에는 작은 소품들도 있습니다.

이젤 만들기 재료 입니다.


목재가 입고 되었습니다.. MDF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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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