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는 무척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곳에 연결되어 있어 예상 못한 수정사항들이 발견이 되네요.
수정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바꾸는 경우도 있고요.
전화로 고객들이 알려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내용들을 정비 하도록 노력 중입니다.
1999년 IMF 시기에 탄생한 DIY문화 쇼핑몰 철천지가 보급하고 DIY는 현명한 소비 문화 입니다.
철천지 또한 모든 어려움을 현명한 DIY로 극복을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현명한 소비문화 DIY를 여러분께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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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개방은 환상적입니다. 오픈 네트워크는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실을 이용할 기술과 습관을 익히고 재능을 계발하며
그리고 도덕적 용기를 내기 전까지는, 진실이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방'이 끝이 아닙니다. 그건 '시작'입니다.
Margaret Heffernan from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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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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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서적을 만들다 보니 망치 사용법을 알려 줘야 해서요.

작은 못을 고정하는 팁 입니다. 종이에 끼워서 사용하면 손으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참 5년을 넘게 준비한 책입니다.
그간 오프라인에서 한 내용들을 모두 모아서 요즘 추세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봐도 또봐도 고칠곳이 있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기술지원도 적용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만들어둔 주문형 가구를 큰차로 실어서 보낼 예정입니다.


1:1견적으로 들어온 제품입니다.


아크릴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싱크대를 만들일이 있어서요. 보내 주신 쿡탑 입니다.

최근에 제가 공부해온 자료들을 가지고 열람 하고 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도 시대에 뒤지지 않으려면 항상 열린 마음으로..일을 해야 합니다.
![철천지DSC00100-20120919-123609[1] 철천지DSC00100-20120919-123609[1]](http://lh3.ggpht.com/-HTTe8_6mwQ4/UFmWWTU8PsI/AAAAAAABPwQ/esUug-N1H3E/%2525C2%2525A0%2525C2%25259C%2525C3%252580DSC00100-20120919-123609%25255B1%25255D_thumb.jpg?imgmax=800)
견적요청으로 들어온 책꽂이 선반 입니다.

모던서랍장을 삼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완전히 조립되었을때의 모양이고요.

얼짱각도.

전면 모습입니다.

간편조립으로 이렇게 분해해서 나갑니다. 구멍이 뚫려 있어 조립은 어렵지 않습니다.

자작합판으로 미닫이 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건 내일쯤 되야 될것 같습니다.
싱크대 상판입니다. 오리나무 앨더 입니다.

그리고 책상 재료 입니다.

신제품 으로 만들고 있는 우드버닝 박스 입니다.
학생들이 실용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볼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원목 슬리터가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기회가 있겠지 했었는데요.

간편 조립 형태로 라픽스를 이용하여 선반 높이를 50mm 간격으로 바꿀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작을 맡은 영주임 입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라고 하단에 저상바퀴를 달았습니다.. 골고루 무게가 분배되서..
수십년은 무리 없이 사용될거라 봅니다. 바퀴가 잘 빠지고요..
이철물 나온지가 이미 수십년간을 유통 되던 바퀴 인지라 교체사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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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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