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전에 주문 하신 대량 구매 제품들을 주로 가공 했습니다.
붙박이장과 관공서에서 구매하신 DIY재료들 입니다.
이렇게 보내 드리면 필요한 책상과 수납장을 제작 해서 사용 합니다.
철천지가 DIY 보급을 관공서에 까지 보급을 시켰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절반의 비용이 절감 되었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연휴간에 밀린 작업들이 끝나면 출고가 정상화 될것으로 판단 됩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 합니다. ^^;
단청은 산속에 묻혀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내려 들고,
아름다운 구슬은 깊은 물속에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려든다. - 관자
우수한 제품을 제작하는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
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
관공서 DIY를 위해 출고되는 목재 입니다.
한차를 만들어서 출고 했습니다.
문짝에 들어갈 목재 가공품 입니다.
삼나무와 미송합판 입니다.
MDF 입니다.
베이직 선반 입니다. 교육용으로 사용 됩니다.
문패 입니다.
요술선반 가공 요청 하셔서 도색 작업까지 마친 목재 입니다.
바니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앨프러스 의자입니다.
어닝 가공 해달라고 하셔서 가공출고 합니다.
오늘은 붙박이장 문짝을 제작 했습니다.
미닫이 문도 제작을 합니다.
추석전에 구입 하셔서 샌딩 이벤트에 해당 하는 제품들을 오늘 가공 했습니다.
원목 챔대 재료입니다.
작은 조각의 목재를 주문 하셨습니다.
원목루바 입니다.
------------------------------------
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