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한 저렴한 제품들이 결론적으로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우린 눈앞에 보이는것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식물의 유해성 논란이 생겼을때 거대 식품 산업계가 대응 하는 방법은 문제시 되는
주제의 논점을 흐려 놓는것이다.
사람들을 혼란시키는 것이야말로 현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덮으려 하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쓰는 수법이다. - 독소 죽음을 부르는 만찬 에서
500g 짜리 햄버거 패티를 만들기 위해 소 12~400마리가 혼합되어 패티를 만든다고 합니다.
어떤 소가 패티에 섞여 있을지 찾을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을 하기 위한 인위적인 노력들이 결국은 사람에게 재앙으로 다가 옵니다.
과잉생산된 농산물들은 결국 인간에게 비만이라는 병으로 돌아 왔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저렴한 제품들이 결론적으로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현명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현명하지 못했고..
앞서간다고 선택했던 것들이 오히려 더 늦었습니다.
세상의 선동과 광고로 부터 독립할수 있는 자아 형성을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철천지가 추구 하고 있는 세상 입니다.
가족을 위한 DIY문화는 현명한 소비 문화 입니다.
DIY문화 보급을 위하여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고객 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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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의 유해성 논란이 생겼을때 거대 식품 산업계가 대응 하는 방법
논쟁을 피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시 되는 주제의 논점을 흐려 놓는것이다.
사람들을 혼란시키는 것이야말로 현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덮으려 하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쓰는 수법이다. - 독소 죽음을 부르는 만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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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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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풍으로 철천지 사람들은 하루를 쉬었습니다.
안전우선 막을수 있는 인재는 최소화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태풍 크기에 비해 피해는 없었습니다.

강화 유리 입니다.

낮에 갑자기 정전이 잠시 되었습니다.


3mm 코팅합판 재단한 사진 입니다.

MDF 재단입니다.

난간 각재 입니다.

난간을 끼워서 유아나 애견이 나가지 못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집성목과, 아래는 방부목 입니다.

철천지 지게차 입니다.

갤러리 패널 문짝 입니다.

갤러리 살을 끼울수 있는 틀을 고정 하고,

난간과 함께 출고 준비가 되었습니다.

앨프러스 원목의자 입니다.

의자도 저희가 직접 만들어요.

완성되어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툴의자도 함께 주문 하셨네요

철천지 신발장 입니다.

간편 조립을 할수 있도록 라픽스 구멍이 가공 되어 있습니다.


용달로 요청하신 수납장입니다. 재단 형태로 구입 하셨구요.

깜찍한 다마스 차량으로 출고 되었습니다.

박주임 집에서 보내온 영주사과 입니다.

교육용 재료로 사용될 목재들입니다.

짜임 가공을 한 몬드리안 박스입니다.


다루끼를 구입 하셔서 포장해서 출고 합니다.

오늘 출고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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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불황일수록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큰 무기는 자신의 건강입니다.

전반적인 경기 동향이 밝지가 않습니다. 불경기에 오히려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DIY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탄생된 할수있는건 직접 해서 아끼자는 자연스런
절약 문화 입니다. 불황일수록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큰 무기는 자신의 건강입니다.
가족과의 사랑이며 그다음이 절약 입니다.
철천지 또한 많은것을 공부하며 깨달은 가장 현명한 소비 문화를 DIY를 실천 하고 있습니다.
저희로서 가장 큰 깨닫음을 고객이 직접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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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은 모든 인간 행위의 핵심이며 주된 동기이다.
우리는 바다가 있으면 이를 건너고,
질병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이를 바로잡으며,
기록이 있으면 이를 깬다.
그리고 산이 있으면 이를 오른다.
(Challenge is the core and mainspring of all human activity.
If there's an ocean, we cross it; if there's a disease,
we cure it; if there's a wrong, we right it; if there's a record,
we break it; and, finally, if there's a mountain, we climb it.)
-제임스 램지 울먼(James Ramsey U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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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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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목재로 만들고 있는 테이블을 연이어 작업중입니다.

바니쉬가 마를때 까지 기다려야 하거든요.

서랍은 일찌감치 만들어 두었습니다. 물푸레 나무에 여러번 작업을 하다보니

이렇게 구멍이 뚫린 목재가 생겼습니다.

저희 아이스크림 내기 할때 사용하는 주사위 입니다. 점점 공모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인지라 도면 형태의 재단이 많았습니다.

삼나무와 소나무 집성목 입니다.



위에는 홍송 하단에는 소나무 입니다.

스마트 침대도 가공되어 출고 예정입니다.


코팅합판 입니다. 월넛 색상 입니다.

철천지에 미송 패널판이라고 웨인스코팅을 쉽게 하기 위해 600x1150으로 출고 되는
패널통판이 있습니다.

이가공을 조각날 형태로 바꾸어 철천지 가구와의 일체감을 살렸습니다.

멀리서 보면 잘 티가 나지 않지만,

가까이 보면 V 컷팅을 한 제품 입니다.

요즘 철천지 사람들이 교육  관련된 제품들을 준비 하느라 바쁩니다.

여러가지 입고된 제품들의 상품성과 적용 범위를 체크 하고 있습니다.

이대리는 교육관련된 제품을 계속 개발중 입니다.

그사이에 추가로 잘라둔 MDF 와 삼나무 입니다.


수납장 2개를 유주임이 만들고 있습니다.

홍송으로 만든 수납장 입니다.



50mm 각재 입니다.

코팅합판 특수가공요청하셔서 곡선 가공을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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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