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화 한지 약 6년된 제품인데요. 주문이 들어와서 출고 됩니다.
강화 유리를 끼워서 출고 하고요.
제발 파손되지 말라는 마음으로 애절하게 써서 보냈습니다.
박주임은 시즈닝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ㅁ 테이블을 완성품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 하셔서 만들고 있는 사진 입니다.
보링기에서 가공을 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매주 한개씩 만들어야 하는 6시내고향 우리마을 대박났네 입니다.
공영방송에 출연할 몸입니다.
철천지가 큰것만 만드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앙증맞은 까치발도 만들어요.
테이블 상판 입니다. 베이직 테이블 입니다.
그외 MDF 와 스프러스 목재 재단된 사진 입니다.
각목과 키보드판 재료를 재단한 사진 입니다.
자작합판을 작게 자른 사진 입니다.
등이편한 침대 입니다. 등이 편한 만큼 손이 많이 갑니다.
이대리가 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전체를 나사못으로 고정 해야 해서요.
이제 샌딩 작업이 남았습니다.
싱크대 상판을 가공하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박주임도 싱크대를 작업 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출고될 목재 리스트를 만들어 두었네요.
특수가공에 요청 하시면 끝을 부드럽게 따서 출고도 합니다.
며칠간 작업한 물건들입니다.
며칠전에 입고된 가구용 다리 입니다.
높이 조절이 되고요.
상판에 고정되는 부분 사진 입니다. 도장도 열처리를 한 도장 인지라 단단합니다.
은색제품도 입고가 되었습니다.
UV 코팅합판과 일반 코팅합판 제품도 출고가 되고요.
특수가공을 통해서 요청하신 박스의 앞,뒷면 입니다.
철천지 식구들 마무리 할 시간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고객들이 DIY로 만들수 있도록
도와 주는 곳입니다. 사이즈가 모두 다르고, 서랍을 달거나, 문짝을 달거나
다양한 모양들을 원하시는 분들이 접수를 합니다.
같은걸 대량생산 하기보다, 다품종 소량생산을 주문형으로
현실적인 가격으로 생산한다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주문형 제품을 어떻게하면 현실적인 가격에 만들수 있을까요?
철천지 사람들은 어디서나 자기의 역할을 하고 개선 시키고 바꾸고 하는 작업들을
합니다.
습관화된 절약과 팀워크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혼자는 불가능한 일들이었지만, 모두가 같은 꿈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걸 좀더 명확하게 구체화 시키고 길을 제시하는게 작은 회사 사장의 일입니다.
그길을 함께 가는건 철천지 사람들입니다. ^^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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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적이다.
질그릇을 내기로 활을 쏘면 잘 쏠 수 있지만,
허리띠의 은고리를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마음이 흔들리고,
황금을 걸고 활을 쏘면 눈앞이 가물가물하게 되느니라.
그 재주는 마찬가지인데 연연해하는 바가 생기게 되면
외물(外物)을 중히 여기게 되니,
외물을 중히 여기는 자는 속마음이 졸렬해지는 것이리라.
-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