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들던 이동식 서랍에 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앨프러스에 앨더가 아닌 애쉬 목재를 써달라고 하셔서요
이주임이 작업중입니다.
나사못이 바로 고정 되지가 않아서
구멍을 뚫으면서 하나 하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멍을 뚫는 중에도 목재가 탈정도로 단단 하네요.
윙크 책상입니다. 한쪽문 서랍이 있어서 윙크 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철천지에 접수되는 도면은 간단한게 없습니다. 이렇게 뚫어 달라고 하시면 저희는 다 가공 해드려요.
영주임은 시즈닝 수납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이에 들어가는 알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렇게 홈을 파서 얇은 목재를 끼운후 집성을 하지요.
양쪽 기둥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삼나무 단순 재단 입니다.
코팅합판을 이용한 공간박스 입니다.
철물은 어제 못나간 물량까지 오늘 모두 출고 시킬 예정입니다.
목재에 구멍을 뚫어서 번데기 너트를 고정해둔 사진 입니다.
싱크대 상판을 가공한 사진 이고요.언더홈을 가공한 상태 입니다.
뒤집어서 설치가 되지요.
모던 AV장입니다. 너무도 모던 하게 만들어서 판매가 될까? 의문을 품었던 제품인데요.
여러가지 변형 형태로 등록이 되어 있거든요.
다리 모양 입니다.
한쪽문 수납장을 변경 요청 하셔서 문을 양쪽으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경민군 설명을 부착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족구 한게임 했습니다.
진팀이 간식을 샀습니다.
오뎅 떡볶이 튀김 순대 간식의 대표 음식들이 모였습니다.
얼굴표정을 보시면 승자와 패자를 구분 되네요.
사진으로 보니 철천지를 만들어갈 젋은 인재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 시키는 장소가될 회사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잘할수 있는게 떡볶이라면 함께 떡볶이 장사를 할 한마음의 직원들 입니다.
3월에 개장을 목표로 카페 공사를 의뢰한 분이 있어서요.
조그맣게 카페 공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기술지원이 무진장 나올것 같은 기대감 ㅎㅎ
철천지에서 구매 하실때는 본인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필요한건지 심사 숙고 하신후 구입을 하세요.
조금씩 자주 구입하시는게 고객님께 이익이 됩니다.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