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있어 철천지가 가고 싶었던 세상에 없던길을 걸어간 결과물들 입니다...

봄이 다가오니 주문량이 많아 졌습니다.
고객의 DIY 영역을 확장시켜 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공부 해야 할게 많습니다.
단순히 제품만이 아닌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와 트렌드 그리고, 문화를 공부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에 도전을 하려면
철천지만의 제품 개발을 해야 하거든요.

흉내내지 않은 가장 철천지 다운 제품들이 소문이 날겁니다.
항상 따라 하기만 해서는 일류가 될수 없으니까요.
어렵게 걸어온 철천지 사람들의길을 정리해보면
최초의 인터넷 철물점, 인터넷 목재재단서비스,절단 프로그램 자체 개발
사랑의 가구만들기, 주문형 간편조립 가구, 최초 주니어 목공 서적 발간..
모두 마음이 있어 철천지가 가고 싶었던 세상에 없던길을 걸어간 결과물들 입니다.

기업은 이익 추구가 목적 이라고 합니다만,
100년 기업을 위한 회사는 고객과 공존하기 위해 회사를 운영 합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를 철천지는 알고 있으니까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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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로 접근하기 위한 투명한 방법들을 철천지 사람들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철천지는 내부적으로 사실만을 보고 판단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적이 우수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는지를 보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변명과 이유를 늘어 놓지 않고, 겸손하게,
만들어진 계획에 따라서 움직인 팀들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철천지를 항상 어려움에서 구해낸것이 DIY 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모든것을 지키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것은

결국 DIY 문화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들..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철천지의 DIY 정신
철천지는 할줄 안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문화 DIY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철천지의 경험처럼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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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불 소득은 경쟁의 논리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3만불 시대는 공생의 논리, 축하의 논리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 하다고 본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와 같은 속담이 없어질때, 국가의 미래는 한층 높은 수준으로 도양할것이다.

-무지개 원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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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들어온 붙박이장이 2건이 있습니다.

철물 담당자 철군이 철재를 자르고 있습니다. ㅋㅋ 

도면재단 요청 제품입니다.

삼나무 입니다.

코팅합판 입니다. 붙박이장과 싱크대를 주로 만듭니다.

스텐파이프 304sts 재질 입니다. 녹슬지 않아요.

MDF 모서리 가공 요청 하셔서 작업 한제품이고요.

침대 구조물 입니다.

소나무 재단사진 입니다.

철천지에는 다양한 문짝이 있습니다.

깨지지 않는 렉산을 사용한 문짝 입니다.

붙박이장 입니다.

하부 구조물 이고요.

UV 문짝 입니다.

경첩홈 입니다.

붙박이장 포장 물량이 매우 많습니다.

문짝이 갤러리와 패널 판을 혼합한 구조의 문짝도 있습니다.

그물망 구조의 문짝도 있고요.

문짝 모서리를 45도 절단 작업 했습니다.

미닫이 문용 문짝도 있습니다.

하부에 미닫이 레일을 끼울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양쪽 여닫이 창문 입니다. 갤러리를 적용한 문짝 입니다.

어닝 입니다.

전체를 스프러스 재질로 제작 하였습니다.

개발중인 전통문양 등갓 입니다.

간간히 간단한 재단 작업을 했고요.

철천지에서 자주 사용되는 공구들이 쉴새 없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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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