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은 1만 시간, 천재가 되는 데는 2만 시간의 수련이 필요하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씨앗 하나가 심어진다.
그 씨앗은 바로 당신만의 독특한 고유성이다.
우리 인생의 과업은 그 씨앗을 키워 꽃을 피우는 것,
즉 일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 씨앗은 ‘당신을 흥미롭게 하는 것’, ‘열정을 갖게 하는 것’,
‘당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 ‘당신을 남과 다르게 만드는 그것’ 이다.
- 로버트 그린
1만시간은 대략 10년 입니다. 철천지가 1999년부터 14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DIY 보급을 위해 배우고 해야할것들이 많습니다.
단청은 산속에 묻혀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내려 들고,
아름다운 구슬은 깊은 물속에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려든다. - 관자
우수한 제품을 제작하는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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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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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3대가 한자리에 있습니다. 어디 어디 있을까요?
문짝을 제작하기 위해 45도 재단을 했습니다.
트리머로 모서리를 작업하고 있는중 입니다.
스테인을 바르고 건조를 하는 중입니다.
싱크대 상판 입니다.
오리나무로 작업을 한 싱크대 입니다.
뒷턱이 되는 목재 입니다.
페이즐리 루바가 입고 되었습니다.
왕관각재 입니다.
엘프러스 침대 입니다.
높이조절 원목 선반 입니다.
원목 까치발을 제작중 입니다.
코팅합판을 재단했습니다.
갤러리 문짝 입니다.
싱크대 문짝을 제작중 입니다.
MDF에 도색 요청 하셔서 작업중 입니다.
특수가공 요청 입니다.
이렇게 가공을 했습니다.
목재표본 입니다.
학생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이름하고 샘플을 모두 부착 했습니다.
아카시아 나무 입니다.
오늘 개발중인 휴지걸이 입니다.
벽면에 부착하는 용도로 개발중 입니다.
퍼즐도 개발중 입니다.
전신인 탁상용 휴지걸이 입니다.
여러개 모여 있으니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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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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