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휴식후에,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규모와 숫자가 아닌 내용으로 승부하는
100년의 기업이 되기 위해 지금도 변화중 입니다.
연휴 기간에도 많은 주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청은 산속에 묻혀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내려 들고,
아름다운 구슬은 깊은 물속에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려든다. - 관자
우수한 제품을 제작하는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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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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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과 바니쉬를 입힌 전자레인지용 서랍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복잡한 가공도 해드립니다.
치수를 알아 볼수 있도록만 접수 해주시면 됩니다.
원목 까치발 입니다.
모서리 가공 요청 하셔서 작업 해드렸습니다.
월요일 간단한 재단들이 많았습니다.
코팅합판 입니다.
작은 목재 재단 입니다.
MDF 입니다.
책장 깊이를 450mm 로 해달라고 하셔서 속깊은 책장 제작중 입니다.
관공서에서 DIY로 생태공원을 꾸미고 있습니다.
공원으로 납품될 DIY재료 입니다.
병장 각재 입니다. 갤러리 문짝을 제작할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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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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