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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화요일

2004년6월 DIY의 본격적인 확장 친구의 결혼선물,아들을위한 책장

2004년5월 철천지의 철든집 회원들은
DIY를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사업장과 직장 지인들의 선물들로 목적을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라오는 글들이 신기하고 먼나라의 이야기 처럼 보이는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고객들이 이런 분이였다는 자긍심이 철천지 사람들에게 생기기 시작했지요.

(cpcyhan)님 각종 영상 플레이어 장식장
늦게나마 전문대에 입학하여 학교 과제를 여기서 주문을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최대한 빨리 만들어 제출하여야 했기에 주저 않고 철천지를 찾게 되엇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코팅목재를 사용하고 앞에 은색 부분은 티타늄 코팅 목재를 사용했습니다.유리는 딴데서 주문했는데 장당 만원이나 달라고 하더군요ㅠㅠ 강화유리 8mm인데 네장이나 넣었습니다. 굳이 유리가 두껍지 않아도 되겟더군요. 6mm정도도 괜찮을듯... 작품 감상 하시고 리플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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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사진한컷 찍을려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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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끼워 넣기 위해서 정밀한 작업이어서 T-자를 사용해서 정확한 수평을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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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워질 사각 박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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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정확한 중심에 조립하려고 마스킹 테이프로 중심점 표기후 떼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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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한컷! 움직이지 말라고 접합부에 양면 테이프 발랐습니다.혼자서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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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테이프와 양면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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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 뒷판 조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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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워질 부분에 멋으로 티타늄 목재로 사용하고 경첩과 자석으로 긴 목재가 열리고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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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워질 박스의 지지대 철천지에서 구입. 이뻐서 나무기둥 대신 이넘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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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 학교에서 한컷.. 힘들었습니다..나무가 25mm+유리가 8mm...밑에 바퀴는 무거워서 수레로 사용한것임

직접 만드신 베란다 수납장입니다. 저희가 제품화 한건 모두 코팅합판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베란다 수납장을 원목으로 만들었지요.
벽에 견고하게 붙이는 팁과 직각을 잡는 팁도 올려 주셨구요.

(anyou69)님 베란다 수납장
DIY 공구와 소모품들을 비롯해 진공 청소기, 바닥 닦는 데 쓰는 대걸레, 유리창 닦는 데 쓰는 자루 달린 스펀지 걸레, 빗자루와 쓰레받기, 그리고 25미터짜리 호스, 각종 테이프와 끈, 플래시와 양초들, 전선 연장용 멀티탭…. 대충 이런 것들을 집어넣고자 했습니다. 흩어져 있었을 뿐 아니라, 너무 길거나 큰 탓에 어디 들어가 있지 못하고 시야에 노출된 상태로 실내 미관(?)을 해치기 때문이었죠. 대부분 거실과 베란다에서 사용할 일이 많은 물건들이라 벽장 위치는 거실 베란다로 정했구요.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약 30센티미터 가량의 내력벽이 ㅗ자 형태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그 공간에 맞춰 붙박이장의 형태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실에서 보면 벽장의 옆면이 보이지 않게끔. 내력벽 아래쪽에 자주 쓰는 콘센트가 있는 데다가 가끔 물을 쓸 일이 있는 베란다기 때문에 벽장은 바닥에서 30센티미터쯤 띄워 설치하기로 했습니다.눈에 띄는 벽장의 문짝만큼은 고급스럽고 기존 실내 색조와 위화감이 없는 소재로 만들기로 했다...가 마침 누가 버리는 장롱 문짝을 얻었습니다. 갑자기 설계도 치수를 문짝 기준으로 다시 그려야 했죠. ^^; 치수 및 자재 소개... 문짝 하나의 폭은 412mm라서 벽장의 총 가로폭은 830으로 정했습니다. 벽장 맨 위 가로판을 제외하고 모든 가로판은 두께 24mm 집성목, 모든 세로판은 18mm 집성목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물건이 많이 들어갈 듯해서 튼튼하게... 대신 뒤판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오래 전 작업이라 설계도가 없어져서 사진에다가 수치를 적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기타 소요 부자재로는... 싱크대 경첩, 4*32 나사못, 4*50 나사못, ㄱ자 보강대 3인치, 연결용 평철, 목공접착제. 그리고 문짝손잡이. 작업 공구로는... 진동드릴, 충전드릴, 수평계. 그리고 6mm 콘크리트 비트, 3*8 이중비트(사라기리), 십자드라이버비트, 400번 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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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사진. 거실에서 보면 문짝만 보여서 꽤 근사해 보입니다. 얻어온 코팅문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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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 먼저 벽장 속에 들어갈 ㅜ자 형태의 선반이자 지지대를 조립했습니다. 큰 가로선반 좌우에 작은 선반을 대고 세로판을 꼭 끼워 맞춘 후(미리 본드 칠합니다) 위에서 구멍 뚫고 나사못 작업*3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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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벽장의 외곽 틀을 조립했죠. 무게를 받지 않는 위판은 18mm 집성목이고 아래판은 24mm 썼습니다. 사진은 정확한 직사각형이 되는지 모서리 90도 확인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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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틀 속에 ㅜ자 선반/세로판을 끼워넣습니다. 음 본드를 살짝 칠하고 끼웠더니 본드가 다 밀리더군요. ㅜ.ㅜ 접합점마다 3개씩 나사못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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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을 위해 ㄱ자 보강대를 댔습니다. 부착하면서도 괜히 한다 싶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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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벽장. 위에서 설명한 대로 긴 물건을 넣을 수 있게 한쪽은 선반을 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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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죄송... 설계도를 여기에 끼어넣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옛날 나무 절단 도면도 제가 지웠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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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부착 작업 중 첫 번째. 수평계로 수평을 재면서 바닥에서 30cm쯤 위에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벽장을 천장에 꼭 붙게, 즉 바닥에서 떠 있게 부착했습니다.있던 각목을 벽에 부착. 진동드릴로 구멍 뚫고 앵커(칼브럭) 끼우고 나사못으로 부착. 이게 벽장의 전체 무게를 지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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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에 벽장 밑판을 고정. 이유는 문을 열 때 벽장 아래쪽이 앞으로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 맨 위쪽도 평철로 벽에 고정했어요(이것도 안해도 되는데. 왜냐면 벽장이 천장에 붙어 있고 밑부분이 받쳐져 있으면 기울어질 수가 없어서 앞으로 쏟아지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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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도 달았어요. 얻어온 장롱 문짝이라 경첩 구멍이 있어서 편리했죠. 싱크대경첩 4개씩으로 부착. 전에 있던 조그만 나무 손잡이도 문에 부착했구요.

DIY 가 선물과 접목된 사례입니다. 세상에 한개 밖에 없는 화장대 입니다. 외관만 원목이 서랍까지도 완벽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myfuture)님 친구의 결혼선물, 화장대
오래간만에, 친한 친구의 결혼선물로 화장대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올라와있던 화장대작품을 참고했습니다 집성목사용했구요. 거울과 의자까지 같이 만들고자 했으나, 재정의 압박으로..^^; 정면 서랍은 일반 화장품 우측 작은 서랍은 보석함 용도 우측 아래서랍은 긴병 화장품 수납용입니다. 제작과정을 찍어둘껄 그랬네요. 하도1회, 상도3회 칠했습니다. 조립하는거 보다 칠하는게 시간도 그렇고, 손이 많이 가더군요. 목재크기에 거의 맞게 설계를 한거 같은데, 남는 목재가 많이 왔더군요. 예전엔 서랍문짝 다는 작업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었는데요. 이제 노하우를 터득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다시는지.. 실수를 했던 부분은, 우측 아래 서랍문짝을 나무무늬를 생각해서 맞추어 설계를 했어야 하는데, 잘라 온 나무를 보니, 모양이 안 맞아서, 다행히 남는 목재가 있어서 모양을 맞추었습니다. 아랫부분 잘라 맞춘 흔적 보입니다. 그리고, 그 문짝으로 가운데 기둥을 다 가렸어야 했는데 윗서랍들과 선을 맞추다 보니.. 설계단계의 실수입니다. 우측 아랫서랍의 레일을 한 쪽으로만 달았습니다. 이 작업은 혼자서 하기 어렵습니다. 한 사람이 서랍을 들고 있어줘야 나머지 사람이 나사질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서랍 열었을때,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것 같아 그랬는데요. 나름대로 아이디어는 좋았던것 같은데.. 조립해보니, 양쪽으로 달았을때보다 조금 흔들리는 기분이.. 비추도 강추도 아닙니다. 선택은 알아서.. 그리고, 역시 공구가 중요합니다. 가지고 있던 LG드릴을 아버지께서 쓰신다고 하셔서 허접드릴을 가지고 작업하다가 결국은 충전드릴 하나로 작업했습니다. 기리 바꿔껴가면서.. 허접드릴은 이중기리를 끼우고 돌리니, 중심축이 막 흔들려서 천공작업에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공구는 좋은거 써야합니다. 어쨌든. 역시 만들어놓고 보니, 맘에 듭니다. 제가 쓰는 도구들 LG충전드릴 L296 LG진동드릴 L210 블랙 앤드 데커 직소 KS632E 직각클램프 직각자 90센치 허접 조기대. 이중기리 3-9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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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까지 한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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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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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달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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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달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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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을 담는 서랍.. 이놈때문에 애 많이 먹었다는..

경주왕림탕은 철천지에서도 유명한 업소가 되었습니다. 당시 철천지 회원이면 대부분 이 글들을 아실겁니다.
앞서 정상훈님은 대작들이 많아서 철든집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아마도 찾아 가신분도 계실겁니다.

(jungy1)님 왕림탕카운터내부바꾸기
안녕하세요 경주에 정상훈입니다. 어제 올린 카운터의 창을 마지막으로 카운터의 공사가 마쳤기에 글을 올립니다. 공사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지만 너무 어지럽고 책과 서랍등이 노출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수납장을 짜서 상부에다 달아 볼까 생각했는데 가득이나 좁은 카운터입니다에 위에 뭐가 달려있으면 더 좁을것 같아 스페이스월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카운터의 크기는 1.5*2.4미터입니다.계산하니 1.09평이네요. 벽지는 애가 자랄때 낙서도 하고 해서 이참에 맘먹고 도배,장판까지 결심... 벽지는 한롤에 4천원짜리 2개,풀2봉지,장판은 4만원,장판과 벽체사이의 마감은나무무늬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하바끼(바닥용몰딩)로 마감.. 기존의 벽에 있는 벽지가 제거하고 천정벽지는 그대로 사용.. 도배후 스페이스월 좁은홈 4*8짜리 한장 55000원을 주고 사와서 카운터에 맞게 잘랐습니다. 3단몰딩으로 테두리를 만들고 그위에 45미리 몰딩으로 완성.. 책꽃이는 유빈이방에서 스페이스월을 가리고 있던 것을 가지고 와서 카운터에 놓고 유빈이방에는 새로운 책꽃이를 제작... 이렇게 해서 완성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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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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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기전의 어지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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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부피카지가 심해 과감히 카운터에서 방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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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도배지를 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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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도배지를 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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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스페이스월의 잛은 고리 이용하여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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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스피이스월과 모니터입니다.(프로젝터용 브라켓을 개조하여 벽걸이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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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의 북쪽입니다.이곳역시 스페이스월과 77g에서 주문한 바구니,결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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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목 재활용품입니다.칫솔,샴푸등 일회용품정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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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집성목 재활용품입니다. 돈통입니다.

MDF 로 도색을 하신분 입니다. MDF 도 가구재로서는 적절한곳에 사용되면 훌륭한 자재거든요.
나무결이 보이지 않는 페인트를 할때는 저희도 MDF 를 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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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kwon)님 옷장-서랍장
저의 5번째 작품이고 MDF 를 이용한 것은 3번째네요. 그 중에서 나름대로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장의 목적은 바지와 티 같은 옷을 넣는 곳으로 행거 밑의 공간에 놓여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싸고 편하게>였기 때문에 모양은 그리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래서 하드웨어도 가장 저렴한 것을 골라서 사용했습니다. 사실, 동생에게 옷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한 후에 체면이 다소 구겨질 만큼 시간이 지난 후에 부랴부랴 만든 것이라 많은 고려는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네요. 마지막까지 좀 고민한 것은 밑에 바퀴를 달까 하는 것이었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바퀴가 없는 것이 좋았겠다 싶더군요(동전이 굴러 들어가거나 먼지가 쌓일 일은 없으니... ^^) 도색은 핸디코트를 사용했는데 나름대로 옷장이라 천연 재료를 사용하려 애썼습니다. 핸디 코트 위에 상도제로는 수성 니스를 사용했습니다. 노란색은 핸디코트에 조색제를 섞어서 사용했는데 나름대로 이쁜 색이 나오더군요. 더 자세한 정보는 제 개인 홈페이지 http://www.ubkwon.pe.kr/cnt/play/diy/myworks/5_drawerbox.php 로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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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어 실제 사용될 곳에 놓여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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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의 조립이 완성된 상태 - 뒤집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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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의 조립 완료 상태 - 레일까지 부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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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후 도색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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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까지 완료해서 가지런히 놓은 모습

보물을 위해 아들책장을 만들어주시는 모습. 완벽한 모델링 까지 아이 사랑에 철천지 식구들에게 감동을 준 작품입니다.
철천지는 고객들과 인생을 함께 살고 있네요. 이 아이의 신혼가구, 아이들 가구까지 만들어 줄려고요. 열심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walee)님 아들을 위한 1호
드디어 내가 아들을 위한 책장을 완성하였다.!!! I. Concept 1) needs 기존책장(높이 250~300mm)에서 4살된 아이가 size가 다양한 책을 꺼내고 넣는데 불편함을 느꼈다. 그래서, 아내가 높이 350mm이 되는 책장(높이 350mm 결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한 맨 아래 칸 부위도 아이가 서서 책을 꺼냈으면 했다.(걸레받이 높이 80mm 결정) 2) seeds 향후, 아이가 자라면 제작된 책장을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 책장을 요구했다. 걸레받이 높이를 고려한 상단부 높이(270mm 결정)와 옆판 높이(1,100mm 결정)가 도출되었고, 향후 금번 제작된 1호 책장을 보완한 2호 책장과는 라픽스를 이용하여 두책장을 연결할 예정이다. 3) economy 900×2,300×18t 집성목 한장으로 자투리 없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싶었다. 요구되는 부위를 가로×세로×소요장수를 하여 가능한한 900×2,300 면적에 가깝게 구상하였다. Non-scale로 제작한 모형과 철천지의 맞춤목재도면절단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뒷판은 책이 빠지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만 제작하였다. II. Flow 1) 기존 책장에서 아이가 느끼는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마련 2) 아이의 책 size 조사(책장 폭 및 높이 결정) 및 아이디어 구상(책장 부위별 크기 결정) 3) 모형제작 및 맞춤목재도면절단 프로그램 이용 최종 size 결정 4) 목재주문 및 수령 5) 사포작업 및 1차 니스 도장 후 건조 2시간 6) 사포작업, 드릴링, 조립 및 2차 니스도장 후 1일 건조 7) 보완 및 완성 III. Fin... 완성된 책장을 보며 좋아하는 아들,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도움을 준 아내, 아들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직접해주었다는 뿌듯한 마음 등등… 작업을 마치며 나는 책장과 그 보다도 더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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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1호_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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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제작: 책장크기, 소요부위 드릴링 위치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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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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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상단칸막이(4mm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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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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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_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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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_배면: 뒷판은 책이 빠지지 않은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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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아들과 책장

2004년 5월수상작 현관 발판을 밟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2004년 5월 스피커와 기타 철천지 철든집 사람들의 작품들이 좀더 생활과 밀접한 작품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정에서 사용용도로 만든 생활가구들이 취미 붕야와 직장과 연관되어 제작을 하시거나,
지인들에게 만들어 선물을 드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아래의 스피커는 오래전부터 만들어 왔던 형식보다 사선으로 그리고 내부 구조를 세밀하게 알려 제작 과정을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철천지회원중에도 이런 자작 스피커를 보고 일부 스피커 DIY를 시작 하셨다는 분도 있습니다.

(ct90)님 톨보이형 스피커 제작과정 입니다...
만든지는 좀 되었는데 제 홈에 제작과정을 올려놓긴 했지만 구경 오시는분도 많지 않고 해서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힘들여 만들었는데 많은분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요.. 재단은 동네 목공소에서 했는데 그곳 재단장비가 열악해서 치수오차 때문에 노가다를 좀 많이 했습니다..(줄자로 재서 절단을 하시더군요...-.-;;) 원래 설계는 인터넷에 공개된 도면을 가지고 했는데 모양은 제가 조금 변형시켰습니다.. 각도가 약간 들어간 형태인데 이 각도 때문에 작업량은 2배 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서리 맞추고 하는걸 전부 손으로 깎아주어야 했고 조립하고도 퍼티로 떡칠해서 메꾸고 때우는게 힘들더군요.. 앞으로 각도있는건 가능한한 안만들게 될것 같습니다.. 고생은 되지만 자작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부족하더라도 항상 애착이 갑니다.. 이곳은 사진갯수가 제한되어있어 중요과정만 올립니다... 자세한 제작과정은 제 홈에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my.dreamwiz.com/ct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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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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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후 전면 유닛 구멍을 내줍니다..바깥쪽은 턱을내기 위해서 유닛프레임 깊이만큼 홈만 팠습니다.. 홀커터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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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머를 이용해 턱을 냅니다..먼저 파놓은 홈을 가이드삼아 턱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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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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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방진매트를 바릅니다..스피커 공진을 줄여주기 위함입니다..카오디오용 방진매트를 구해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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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배플 조립후 목심으로 나사구멍을 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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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목을 바른 후 사포질을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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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은 락카를 사용했고 하도칠 2회 하고 사포질 하고 상도칠 4회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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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흡음재로 계란판 스폰지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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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네트웍을 고정하고 바닥면을 조립합니다...나중에 튜닝이 용이하도록 하기위해 바닥면에 네트웍을 배치하고 쉽게 열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사용할 좌탁을 직접 만들었다는 글입니다. 천연및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한 자재들이 어린이 가구와 DIY가구에서는 일찍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dklee3)님 좌탁 9개
일전에 제작했던 유아용 탁자에 대한 호응이 좋아서 어린이집에서 필요한 집들의 아빠들이 모여 대량 제작에 들어 갔습니다. 주문은 제가 철천지에서 하고 조립을 모두 모여서 한 셈이지요. 7가구에서 총 9개를 제작하였고 사용 자재는 15mm 집성목 3장 반을 들여서 짜투리 없이 알뜰하게 썼구요, 개당 제작비는 배송료 포함해서 22,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상판 크기는 50x70이구요 높이는 28cm입니다. 상판 아래 수납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의 그림 놀이나 글씨 놀이에 적당한 유아용 좌탁입니다. 상판은 피스 자국을 없애기 위해 목심 표시기를 이용하여 6mm 목심으로 연결하였고 총 제작시간은 칠작업 없이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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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9개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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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아래의 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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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세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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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모야을 비교하시면 다른점이 있습니다. 다리의 각이 틀리죠. 사실 9개가 모두 달랐습니다. 만든이의 개성이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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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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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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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자국 없이 매끈한 상면...

경주왕림목욕탕 주인이신 정상훈님의 글은 이후에도 계속 시리즈로 만들어 올렸지요. 앞으로도 종종 정상훈 님의 글은 보일겁니다.
주로 대작들이 많거든요.

(jungy1)님 경주왕림목욕탕 카운터 창문바꾸기
안녕하세요 경주에서 목욕탕을 운영중인 정상훈입니다. 목욕탕을 시작한지 4년이 지나다보니 점차 불편한점이 많이 생겨 이번에 카운터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목욕탕카운터가 1평정도인데 창이 적다보니 너무답답하여 창을 고치기로 하였습니다.원래창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있어도 사용을 하지 않고 닫아 놓은 상태입니다. 최우선 과제가 우선 창을 최대한 열어야 겠고 한옥과 어울리는 창을 만들자는 목표를 삼고 시작하였습니다. 창틀은 집성목18미리를 45미리로 각도톱 잘라서 본드로 붙이고 630 실타카로 문틀(400*490)2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살을 요즘 경주 천마총부근에 철거하는 집에서 그냥주워 왔구요. 유리는 기존 문에 붙어 있던 것을 유리칼로 잘라서 실리콘으로 고정한것입니다. 쇼바필히 양쪽에 부착하셔야 문의 틀림이 없습니다. 한쪽만 설치하니 한쪾으로 치우쳐 닫기지가 않습니다. 주의점 1.쇼바는 양쪽에 다세요 2.문을 90도 이상열고 싶으시면 상단의 창의 사이즈를 크게 하세요 저의 원래계획은 천정까지 닫도록 하는게 목적이었는데 2개의 창이 동일 사이즈 이기에 90도가 최대입니다. 3.창을 닫으실때는 아랫창을 잡고 닫으셔야 합니다. 그냥 무심코내리면 아랫문의 자중때문에 경첩이 늘어 납니다. 그럼 여러분도 도전을 해보세요 아직 칠이 되기전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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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카운터창문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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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기전의 카운터 창문 입니다.오른쪽상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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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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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쇼바(7kg)필히 양쪽에 부착을하셔야 문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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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올린 모습입니다. 창을 닫을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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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달기전 틀에 경첩을 달고 문을 부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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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손잡이 입니다.칠천지에서도 이제품들을 취급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파트 숨은 공간에 만드렁 넣은 마춤형 책장들 가장 간단하면서도 이상적인 형태의 가구들입니다.
아빠가 무언가 새로운걸 가지고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의 모습에 철천지가 앞으로 해야할일과
가야할 길을 다시 생각 해주는 인상 깊은 사진 입니다.

(jsleem)님 원목책장
최고급 북미산 홍송 집성목(1220X2075X18mm) 2장으로 책장(700x1370x300) 2개와 비디오 수납장(500x1370x210) 1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드는 것이라 필요없이 주문한 것들이 있었는데, 원목절단프로그램으로 작성한 데로 1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배송되었습니다. 100방 사포로 대충 문지르고, 200방 사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투명락카를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잘못하여 흰색으로 주문하여 투명하도제만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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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책장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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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된 자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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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된 자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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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모서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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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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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모서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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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 구멍(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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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전에 완성된 책장과 비디오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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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비디오 수납장

철천지의 목공서적에 소개된 건반 발판 입니다. 처음에는 자택인줄 알았는데요, 사업장에 설치를 한거라고 합니다.

손님들이 현관 발판을 밟지 않는다고..
피아노 소리 날까봐서요.. 하는 얘기가 인상 깊었구요.
언론사 기자들도 연락처를 철천지에 요청하여.
인터뷰를 한 작품 입니다.당시 가구 DIY가 드물었고 간혹 언론사에서 이런 분들에 대한 글을 취재 하기 위해.
철천지와 자주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

(zeus772)님 건반발판
안녕하세요~* 이번에 만든 것은 간단하게 만든 현관의 건반발판입니다. 저희집 현관은 신발을 정리해 놓아도 문이 열리면 신발이 걸려 다~ 어지럽혀질뿐 아니라 출입하기에도 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사진만 보셔도..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하구요. 1. 모양을 내기위해 MDF 6mm로 절단을 했었는데요. 철천지의 새로운 절단서비스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질뻔 했습니다. (절단가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ㅠ.ㅜ) 2. 흰색과 검은색 시트지로 마감했구요. 전체 조립은 목공본드 위주로 작업하였습니다. 3. 전체높이는 밑에 MDF15mm 2겹 + 6mm 3겹까지해서 48mm 약 5cm의 높이입니다. 4. 최초의 욕심은 유리건반내지는 멜로디건반까지 구상해 봤으나.. 상상만으로..끝냄 (비용과 장비문제 등등) ^^ 그동안의 짜두리들을(MDF15mm) 이용하여 밑판으로 쓰고 디자인에 신경쓰며 나름대로 머리를 쓴건데 오래쓰면 식상할 듯 합니다. 나중에 모양을 더 꾸며봐야겠습니다. 집에 찾아온 손님 曰 "밟으면 소리날까봐 안 밟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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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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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전 #1-신발을 정리해 놓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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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전 #2-문이 열리면 신발이 밀리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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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MDF 6mm-철천지의 놀라운 절단에 감탄하며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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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1-모서리부분을 하루 종일 사포질(사진내 비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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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2-흰색 건반을 놓아가며 다듬어가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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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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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후 문열어 보기 #1 -문이 열려도 안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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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후 문열어 보기 #2 -문을 다~ 열어도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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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컷- 안쪽에서의 한컷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