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것은 책이 아니라.보물이다.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위대한책.
좋은기업이 아닌 위대한 기업들 그들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는
맛집만의 특별한 레서피..
단계5의 리더들은 회사가 다음 세대에 훨씬 더 승승장구하기를 바라고, 그성공의 뿌리에 자신들의 노력이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편안해 한다..
나는 언젠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중 하나를 바라보면서 나도 저기서 일한적이 있었지 하고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CEO 11명중 10명은 회사 내부 출신이었고, 그중 셋은 가족 세습 경영자였다.
운에 대한 강조는 우리가 창문과 거울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단계 5의 리더드은 일이 잘 풀릴때에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자기 자신외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린다.(그리고 그찬사를 돌릴 특별한 사람이나 사건을 찾을수 없을 경우에는 행운 탓으로 돌린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걸 탓하지 않는다.
비교 기업들은 정반대의 행동.. 결과가 좋지 않을때에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자기자신외의 무엇이나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리고 일이 잘될때는 거울앞에서 우줄 대면서 자신에게 찬사를 돌린다.
나도 이런 리더십을 가지도록 노력 하자!!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변환에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다. '적합한'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기술이 유도하는 변화는 전혀 새로울게 없다. 진짜 문제는 기술의 역할이 뭐냐가 아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이 기술에 대해 어떻게 달리 받아들였는가에 있다.
어떤 기술이 자신의 세원 안에 딱 들어 맞지 않으면, 그들은 모든 과대 선전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놀랄만큼 침착하게 자신의 이만 해나간다. 그러나, 기술이 적합하다고 깨닫는 순간, 그들은 미친듯이 그 기술에 달려들어 창조적인 응용을 해나간다.
기술만으로는 지속적인 큰 성과를 만들어 낼수 없음을 입증해준다.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전환시킨 사람들은 순수한 탁월성 그 자체를 향한 창조적 욕구와 내적 강제에 의해 움직였다.
외부에서 볼때 전환은 극적이고 혁명이나 다름없는 돌파로 비친다. 그러나 내부에서 볼때, 전환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서 오히려 유기체의 발달 과정에 가깝다.
어느날 달걀 껍데기가 갈라지며 병아리 한마리가 뛰쳐 나온다. 주요 신문 잡지들이 그사건에 펄쩍 뛰며 다투어 특집기사를 써댄다. 달걀이 병아리로 변신. 달걀의 깜짝 놀랄 혁명 , 기절 초풍할 달걀의 선회 마치 달걀이 간밤에 무슨 변태과정리ㅏ도 거쳐 갑작스럽게 병아리로 모습을 바꾸기라도 한것처럼.
그러나 달걀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스토리가 펼쳐진다.
세상이 잠자는것처럼 보이는 이달걀을 무시하고 있는 동안에 병아리는 진화 하고 자라고 발달하고 부화하고 있었다. 병아리의 관점에서 볼때 달걀이 갈라지는 것은 그 순간에 이르기 까지의 일련의 긴 걸을들 에서 단 한걸을음 더 걸아 나간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회사보다도 잘 할수 있는일, 우리의 경제 기준에 부합하는일, 우리가 열정을 가진일이 무엇일까? 하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적이 없었다.
완전한 실패외에 사업과 인생에서의 단 하나 가장 큰 위험은 자기가 처음에 왜 성공하는지 그이유를 분명하게 모르고 성공하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용하여 큰 인물들을 채용하라. 시장이나 기술을 얻을 기회가 아니라 사람을 얻을 기회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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