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싱크대 원목 상판 2014년3월

(ara1191)님

일단 완성샷입니다.

2011년 3월, 셀프 인테리어로 거실, 주방 모두 하여

거반 한 달 이상 걸렸을 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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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두 장은 비포 사진. 심각하죠? ^^;;

애석하게도 과정샷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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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원목이지만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싱크대를 문짝은 떼어서 칠하고,

(손잡이도 구멍이 두 개짜리라서 모두 메꿈이로 메꾸고 다시 뚫어서 바꾸어 주고,

경첩은 세제를 푼 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깨끗이 씻어 말려 재사용)

상판은 원목으로 제작해서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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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은 기존에 있던 토대 위에,

애쉬 18mm 한 판을 사서 잘라 스테인 3회, 바니쉬 3회를 칠해 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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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바로 옆의 창고방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전자렌지와 밥솥이 들어갈 수 있는 수납장을 구입해서 넣고,

식탁 상판을 제작하느라 구입한 애쉬의 자투리를 그 위에 맞게 잘라

싱크대 상판과 같은 색감이 나도록 칠해서 얹었습니다.

(스테인 5회, 바니쉬3회

-스테인은 푸른 계통과 그린 계통으로 번갈아가며 칠하며 색감을 냈습니다.)

그러고도 자투리가 남아서 선반으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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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레인지 양옆으로 얹어 놓은 것은 실리콘 받침대입니다.

바니스 칠을 하여 아무래도 냄비등의 뜨거운 것을 직접 올리면 안되겠기에 여섯 개를 구입하여 깔았습니다.

3년 동안 사용해 본 결과, 다른 곳은 전혀 다시 손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깨끗한데,

싱크볼을 얹을 때 실리콘을 쏘면서 서툴었던 점이 방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로 이어져,

싱크볼과 만나는 지점의 오른쪽 일부가 좀 썩었습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곧 문제가 생길 듯하여, 

싱크볼을 앉힌 부분만 잘라서 다시 제작을 하여 이어 붙일까 어쩔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제작할 때는,

처음 싱크볼을 앉힐 때, 기존의 방식대로 안쪽에서 덧대 듯이 싱크볼을 앉힐 게 아니라,

차라리 위에서 바로 앉히는 형식은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사진
제품이름/링크

H20726
http://www.77g.com/shopping/prod_wood_view_all.asp?ct=23&cd=H20726
원목(특수목) 싱크대상판 36mm(뒷턱포함,싱크볼 별매)(2.볼규격 JS870)(물푸레(ASH)) (2950*36*600)

H20726[1]
http://www.77g.com/shopping/prod_wood_view_all.asp?ct=23&cd=H20726
원목(특수목) 싱크대상판 36mm(뒷턱포함,싱크볼 별매)(2.볼규격 JS870)(물푸레(ASH)) (2950*36*600)[조립요청]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4&cd=JS870S
빅볼870+싱크대하수구셋트1구(대)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든 싱크대 원목상판 입니다. 2014년3월

(here2u)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전세집을 구해 이사를 하면서 오래된 싱크대 철 상판을

원목 상판으로 과감하게 교체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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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충격과 공포의 옥색 싱크대 나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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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을 위하여 녹슬고 썩은 철 상판을 얼른 떼 버립니다.

그리고 문짝도 다 떼버립니다.

저기 보이는 끈적끈적한 후드도 교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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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을 모두 떼내어 프라이머 2회 + 페인트칠 2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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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에서 주문한 원목싱크 상판 반제품 구성품들을 꺼내어 스테인 2회(사포질), 바니쉬 5회(사포질) 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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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도 맞춰보기 위해 싱크대에 올려봅니다..

이전에 칙칙했던 타일도 프라이머2회 + 페인트칠 2회로 깔끔해 졌습니다.

하지만 저 오래된 샷시 창문은 아직 절 괴롭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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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볼을 올리고 실리콘을 쏴준 뒤에 무거운 책으로 눌러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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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볼이 고정된 원목 상판을 올리고,

싱크대 문짝도 달고,

문짝 손잡이도 새걸로 바꿔주고,

주문한 가스 쿡탑도 올리고,

싱크대 후드도 교체해 주면

아래와 같은 싱크대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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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관련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라 막막했었는데,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신 철천지 목재 상담사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품사진
제품이름/링크

H18836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10&cd=H18836
JOWAT 목공본드 전문가용 (D3 방수등급) 40g(목재셋)

H20726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23&cd=H20726IDETAIL
조립도원목(특수목) 싱크대상판 36mm(뒷턱포함,싱크볼 별매)(자작합판) (3150*36*600)(샌딩작업)(1개)

H5499

천만원짜리 CD를 담은 수납장 2014년3월

(hayanhanl)님

오늘 소개할 녀석은 수납장 종류입니다

하지만 order-made 로서 저의 소중한 베프가 처음으로 제게 부탁을 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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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디자인까지 해서 말이죠.

그이가 필요로 한 것은 CD장이었습니다.

저는 흔하게 보는 CD랙 한 줄 정도를 머리에 떠올렸고

언제든 요청을 하면 만들겠다 대답을 했습니다.

분명 간단한 작업이었는데 막상 디자인을 받아보니

규모에 압도되더군요. 너 이 녀석 씨디가 몇장인거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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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수납장

을 만들어 봅니다

유닛형식으로 분리형으로 만들어 볼 거예요

10년 20년 오래 오래 쓰라고,

결혼도 하고 이사도 하고 여러 삶의 변화가 있을터이니 그때마나 필요한

형태로 바꿔서 쓰라고 하단은 DVD를 수납할 2단 장으로,

상단은 9단의 CD장을 만드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목재, 어떤 것으로 보실까요? 간단 퀴즈!

1) 소나무 2) 스프러스 3) 물푸레나무 4) 삼나무 5) 떡갈나무

정답은 2) 스프러스 입니다

제가 준 자료를 보고 18T 솔리드 방식으로 접합된 녀석을 골랐어요

별도의 스테인(나무염색)이나 페인트칠 없이 나무 그대로의 색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이거 너무 생얼아닌가 조금 걱정되었지만

모든 것은 고갱님의 뜻대로!

무슨 작업인진 아시죠? 대패로 모서리를 라운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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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요런 형태로 말이죠. 거실을 가득 채우는 크기네요 조금 더 컸으면

작업이 불가능했겠어요. 거대 거울장의 추억이 습격할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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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틀을 기본으로 만들어 봅니다

코너꺽쇠와 목공본드, 이중드릴비트면 참 간단하죠

반복된 작업이므로 자세한 과정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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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이 간격재로 쓸 생각으로 주문한 목재를 기준삼아 칸을 짜줍니다

몇몇 블로그에서 간격재를 잘 활용하는 것을 봐왔는데 왜 그동안

사용을 안했던 것인지 ... 몸 쓰는 작업일수록 머리를 쓰면 쓸수록

품을 아낄 수 있어요. 좀 피곤해도 초기 구상 때부터 각종 꼼수를

생각해 보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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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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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통원목 > 집성목 > mdf 류 지만

판재의 단단함이나 휘지 않는 것은 그 반대순서로 좋습니다

집성목 중에서도 순도가 높은 solid joint 다 보니까 휘어짐이 상당해요

사각틀 만드는데 판재가 많이 휘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나무라는게 생물처럼 계절마다 수축이완이 심한데

잘 버텨주기를 바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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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판을 하나 넣어줍니다 언제든 쓰임새 전환시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꺽쇠로 고정해주었어요. 간만의 등장이네요ㅋ 예전엔 진짜 많이 썼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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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끌도 없고 공업용 칼도 없고 걍 있는 빠찌링이란 부속을 이용해 봅니다

적당한 위치에 철물을 달고 빠찌링을 달아서 고정을 해주어요

다행히 왼쪽 문은 한번에 잘 달았는데

오른쪽 문은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무려 별그대도 건너 뛰고

작업하였으나 실패 .... 덤으로 덮쳐온 목감기에 우선 후퇴 ...

다음 날 다시 덤벼서 겨우 완성했습니다.

지난 번 싱크대 경첩도 그렇고 ... 이게 참 되게 쉬워 보이는데

기계같이 칼같이 되지가 않아요. 셀프인테리어 블로거들 포스팅 몇개 보고

어 이거 쉽다고 하는데 정말 쉬워보이네 하고 덤벼들면

정말 쉽게 후회하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

고작 저 문 다는데 4시간 넘게 걸렸어요 ...

근데 왜 과정샷이 없느냐?

전에 말씀 드린 바 있죠? 작업이 꼬이면 사진 찍을 기운도 여유도 없어집니다

사진이 적다? 아 좀 망했구나 생각하시면 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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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천연왁스 마무리를 끝낸 후 배송을 가볼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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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은 삐까뻔쩍 오피스텔

바닥, 벽, 창틀 등 모든 마감이 튀지 않고 통일감 있게 잘 되어 있고

조명도 은은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허여멀거한 스프러스장이

원래 그랬다는 듯이 새초롬한 홍조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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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에 대략 120 ~ 130개가 들어가네요. 나중에 한 상자 추가로 발견하여

채워넣은게 CD만 7줄. 거기에 테잎 몇개랑 100여개의 DVD까지.

대충 계산해도 천만원 얼추 나오겠죠?

고딩 때부터 해서 대학생 시절부터 본격 수집이 시작되었다는데

음악을 참 좋아하고 전문잡지도 꾸준히 읽는 애호가인건 알았는데

막귀인 제 입장에선 cd 사는게 사실 이해가 안 가긴 했었는데 ...

모임을 했을 때 척척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고

다양한 음악얘기도 막힘없이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긴 했어요

여튼 어마어마한 결과물을 보며 넋을 잃고 사진만 찍어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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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닛은 보시는 바와 같이 간격재로 쓴 4개의 조각나무를 활용했습니다

단순한 꺽쇠로 연결했다가 넘어갈까 염려되어 저렇게 4개의 판재 쪼가리로

단단히 연결했습니다. 이사갈 때는 드라이버로 분리하여 옮기면 되죠ㅎ

제품사진
제품이름/링크

O3331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27&cd=O3331
스프러스(북미산) Solid 1200X2400X18mm

O4760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27&cd=O4760
미송합판(홍송뒷판용) 1209X2400X4.8mm

벤치겸 수납장 2014년3월

(hayanhanl)님

이번 주는 개인적으로 약속이 많아 바쁜 와중에도 

퇴근 후 틈틈이 이 녀석을 만들었습니다 

토요일 홈파티에 소개하기 위해 좀 무리해서 만드느라 

기운이 달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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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말씀 드린 것처럼 큰방의 침대를 작은 방으로 넣으면서 

큰방을 좀 더 본격적으로 플레이룸으로 꾸며보고자 

여러 궁리를 하였어요. 러그가 덮여 있던 자리에 6인용 커다란 

테이블을 만들까, 벽에 소파를 만들까 등등 

하지만 친구들과 오랜 시간 늘어지게 놀려면 역시 

좌식으로 가는게 편하겠다 싶어서 기존 구조대로 가되 

침대 자리쪽 창가에 2인용 벤치를 놓으려고 해요. 부족한 

수납공간도 보충할 겸 수납장으로도 쓰려고요 

간단 제작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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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15mm 판재조각 두개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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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링은 위에서 아래로 방향 잡는게 편하고 톱밥도 덜 날립니다 

코너클램프를 이용 이중드릴비트로 나사길을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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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뚜껑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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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중간판을 만들어 줍니다 

효율적인 수납과 구조적 안정성 부여를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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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산되는 의자의 바닥면 높이가 43cm 정도인데 저는 45cm로 만들었네요

바닥면 아래로 발이 들어갈 곳도 없어서 좀 높지 않나 싶지만

아주 큰 불편은 아닌 듯 하여 진행. 사실 여기까지 왔는데 

저라고 별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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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맨 처음 만든 다리를 붙여줍니다 목공본드 듬뿍 바르고 

이중나사길을 내어 접합 

과정설명이 좀 불친절 하다 싶은 부분은 초기 포스팅을 보시면 

과하다 싶게 친절한 글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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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saw를 꺼내듭니다 수납함의 문짝이지만 동시에 의자의 바닥면이기에 

손잡이를 달 수 없으니 구멍을 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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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톱날로 두개, 가장 큰거로 하나씩 내었습니다 

홀소 사용팁은, 매끄러운 단면을 얻기 위해서는 한쪽면으로 반을 뚫고 둘려서

다른 면에서 반을 마저 뚫어주라고합니다만 저는 

귀찮은 관계로 한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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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함의 앞에는 명찰함도 달았습니다 마켓엠에서 아울렛 행사 때

업어왔죠. 수납하는 물건을 종이에 적어 저기에 넣으면 

찾아보기도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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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이불장이 없어 방황하던 깔개2, 이불1, 모포1, 베개가 

한큐에 해결되네요 저 짱짱한 수납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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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까봐 이마트의 생활브랜드 ''자연주의''에서 7,900원에 업어온

원형방석도 얹어주었습니다! 사실 이걸 무척 올려보고 싶었네요 

평소에는 이렇게 소파 대용 벤치위에 사용하고

테이블에 모여 앉아 홈파티를 하게 되면 러그가 안 깔린 곳의

좌식방석으로 활용합니다 

FROM THIS SATURDAY

ㅋㅋㅋ

제품사진
제품이름/링크

570913100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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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AN 진동드릴용 콘크리트 드릴날(기리) 13mm

H1724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14&cd=H1724
세트앙카 3/8 X 5인치(120mm)

O14915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14&cd=O14915
소나무 (브라질산) Top Finger 906X2260mm 2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