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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제품들의 사이즈가 잘못된것들이 있어 제품 설명을 수정 했습니다.
나사못과 나사못 간격이 64mm 인 제품입니다.
싱크볼과 싱크대 다리입니다. 오늘 입고되어 아직 적재를 하지 못했어요.
새로들어온 목공용 메꾸미 입니다.
조만간 우드필러가 조색 가능한 제품이 보수용으로 입고될 예정입니다.
패인 목재를 보수 할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스프러스 재단과 여기에 들어갈 박스 입니다.
박스를 완성품 형태로 나가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요. 부피가 작은 경우 완성품으로 출고를 합니다.
식탁 입니다. 목심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이 하는게 하루종일
파고 뚫고 하는게 저희 일의 전부 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재단할수 있는 코팅합판과 기타 재단 제품을 완성했구요.
10일전부터 팩스로 그림을 보내고 예약을 하신 손님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만들고 있지요.
책상위에 올라갈 미니 책장은 앨프러스 제품을 응용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앨프러스 바로 이제품이지요.
또다른 특수가공요청 비행기 같기도 하고, F1레이싱 같기도 하고..
잘랐보니 이런 모양이 되었습니다.
이 가구를 사용할 사람이 누구일지가 보입니다. 아빠가 사랑하는 꿈이 있는 남자 아이.
철천지에서 DIY를 문화 판매하는 목적이 가족 사랑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품들에 대한 요청은 그냥 단순한 제품은 없습니다.
주문형 제품을 반조립으로 만들기는 완성품으로 만드는 것보다 힘들어요.
그래도 철천지가 추구하는 DIY 문화 판매는 고객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은게 있거든요
며칠전에 수거해온 제품 입니다. 문짝을 분리 하고 영주임이 보수를 하려고 합니다.
철천지의 DIY 사랑은 목재를 재단과 가구 제작만 해당 하지는 않아요.
이렇게 공구도 고치고 할수 있으면 수리를 하지요.
택배회사가 바뀌면서 내부 프로그램도 바꿀게 많습니다.
조만간에 찍어나갈 불도장을 연습 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반품 되지 않게 하려고요.
어느덧 밤이 깊어 오늘 일차적으로 가공된 단순 재단 제품들이 우선 출고 되었습니다.
월요일 지난주에 출고된 제품들과 주말에 한꺼번에 들어온 주문을 정리하다 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갔습니다.
DIY 문화 판매를 천직으로 받아들인후 이런 일상의 생활에서 오는 즐거움을 알았지요.
철천지를 통해 가족사랑을 찾으시는 고객을 위해
싱크대,붙박이장, 집수리등 철천지 사람들은 열심히 DIY의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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