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과 철물팀이 휴가를 갑니다.
목재팀은 순번을 정해서 쉬어서 목재 작업은 계속 합니다.
9월부터는 철천지 제품 판매 방식이 대폭 바뀝니다.
DIY는 아끼기 위해 시작된 문화입니다.
기술을 보유 하고 본인이 많은 작업을 할수록 금액을 아낄수 있습니다.
기술 교육 관련된 내용들을 지금보다 단계별로 체계화 할 생각 입니다.
DIY 문화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쇼핑몰이 변화할 예정 인지라, 작은 회사 사장은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올림픽이 철천지의 가장큰 경쟁자 입니다.
무더운 여름 올림픽 관전 하시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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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금고가 있습니다.
그안에는 잠재력이라는 다이아몬드가 가득합니다.
마술 같은 힘이 우리 안에 있는데도 단지 깨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 많은 다이아몬드도 사용할줄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이미 백만장자라는 사실을
끝내 모른 채 살다 죽는 것입니다.
"당신은 백만장자 입니다. !"
고도원의 잠깐멈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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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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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고될 붙박이장을 조립 하고 있습니다.

박주임은 문짝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랍은 미리 만들어 두었구요.

격자 문작 입니다. 붙박이장 문짝으로 이런 모양의 문짝이 드물지요.

![철천지DSC07788-20120802-100714[1] 철천지DSC07788-20120802-100714[1]](http://lh4.ggpht.com/--nE6_KTEpoc/UBp_x63uIII/AAAAAAABI2I/sqPamP2lsAg/%2525C2%2525A0%2525C2%25259C%2525C3%252580DSC07788-20120802-100714%25255B1%25255D_thumb.jpg?imgmax=800)
전체 몸통이 조립되고 출고할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일부 인원이 휴가를 간 상태 인지라 조촐한 점심 회식이 있었습니다.

문화를 판매 하는 철천지 인지라.
앞으로 회식도 점심 위주로 하려고요.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알판 문짝을 만들고 있는 사진 입니다.


미송합판 12mm 특수가공 절단을 요청 하셔서.

도면 접수 해주신대로 잘라 드렸습니다.

급한대로 출고 할수 있는 제품들은 모두 준비 해서 출고 시켜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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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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