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남아 작업을 한 식구들이 무척 더위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웃옷을 벗고 포장을 해서 사진이 찍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월요일 부터는 마음도 몸도 휴식을 취한 철천지 식구들이 복귀 합니다.
현재는 올림픽이 철천지의 가장큰 경쟁자 입니다.
잠깐의 여유 시간에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작업 해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올림픽 관전 하시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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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금고가 있습니다.
그안에는 잠재력이라는 다이아몬드가 가득합니다.
마술 같은 힘이 우리 안에 있는데도 단지 깨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 많은 다이아몬드도 사용할줄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이미 백만장자라는 사실을
끝내 모른 채 살다 죽는 것입니다.
"당신은 백만장자 입니다. !"
고도원의 잠깐멈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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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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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속대로 용달차로 붙박이장이 출고 됩니다.
몸통은 모두 조립 했구요. 서랍까지 모두 설치를 했습니다.

트럭을 가득 채웁니다.

용달로 나가기로 한개 오늘은 여러건 입니다.


각목 입니다. 구조목으로 사용됩니다.

그외 목재 재단요청으로 들어온 가공건들을 작업 했습니다.

미송합판을 모서리 가공한 사진 입니다.

삼나무 재단 입니다.

소나무 입니다.

하늘이 원망 스러울 정도로 덥습니다.

그래도 오늘 재미 있는걸 한번 만들어 봤어요.

핸드폰 거치대 입니다

몬드리안 상판을 쉽게 만들어 볼수 없을까? 고민 하다가

시도 해봤습니다. 결국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이네요.
더워도 쉴수가 없어요.. 약속 해둔 출고건들이 많아서요.

철물팀이 휴가 인지라 목재에서 철물을 챙겼습니다.

싱크대 상판 입니다.

클램프 대신 고장력 나사못으로 클램핑을 했습니다.

요 나사못 입니다.

금요일 인지라 대청소 하는날 입니다. 목재들을 정리 정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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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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