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좋은날 촬영이 있었습니다.
철천지 식구들이 나날이 성장을 하면서,
사장인 제가 할일이 성장한 저희 철천지 가족들을 세상에 알리고,
고객들이 DIY를 편히 할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서 올리는 일로 일을 집중 하고 있습니다.
역할을 분담으로 작은일 부터 한개 한개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목표가 선하면 하늘도 돕습니다. ^^
옥도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
학문이나 인격을 힘써 닦는다는 뜻의 절차탁마(切磋琢磨)는
옥을 다듬는 과정을 네 단계로 나눈 것이다.
원석에서 쓸 수 있는 옥돌을 자르는 절(切),
옥돌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줄로 슬여 없애는 차(磋),
끌로 쪼아 마음에 맞는 모양으로 바꾸는 탁(琢),
윤이 나도록 숫돌로 가는 마(磨)가 그것이다.
이 중 어느 한 과정이라도 그냥 지나치면
제대로 된 옥돌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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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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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코팅합판 입니다.
삼나무 재단 이고요.
소나무 재단 입니다.
15mm 코팅합판과 소나무 입니다.
MDF 재단 입니다.
서랍달린 주문형 책상 입니다.
철천지에서 만든 의자 입니다.
다리를 집성해서 제작 하는 중 입니다.
스마트 침대 제작 모습이고요.
철천지 스마트 침대는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서요.
기둥에 구멍이 많이 뚫려 있습니다.
책장을 겸한 제품으로 개발중 입니다.
어디서 보아도 동일한 재질로 구성이 되었고요.
볼트 한개당 100kg 의 내구성을 견디므로,
맘껏 뛰어 놀아도 전혀 문제 없는 이층 입니다.
하부는 책상 기능으로 폭이 두텁 습니다.
포장 해서 출고 합니다.
갤러리 문짝 입니다.
소나무와
서랍에 들어가는 부분은 삼나무를
짜임 가공해서 사용 합니다.
요술선반 입니다.
접이식 상판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스테인과 바니쉬 작업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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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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