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게되면 많은 양에 놀라실겁니다.
부피가 커서 그렇지 대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제품이 약하다고 가공이 잘못되었다고 반품 해달라고 고객이 보내주신 제품입니다.
저희가 한두번 나간 제품이 아닌지라 전체 원인 파악을위해 실제 조립하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선 기둥이 될 판재부터 가지런히 놓으세요.
라픽스가 들어가는 부분에는 라픽스 너트를 끼워 줍니다.
드라이버로만 조립 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부속 이며 독일산으로 정교 합니다.
한번끼워진 부속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라픽스 볼트를 기둥이 되는곳에 최하단 최상단에 끼워 줍니다.
철천지는 드릴을 이용하여 고정을 했지만 드라이버 만으로도 끼워 질수 있는 부속 이고
구멍을 뚫어서 출고를 합니다.
제품은 아래와 같구요. 실제로는 깨끗이 가공이 되어 보내 드립니다.
볼트를 끼운곳에 너트만 끼우고 살짝 돌려 주면 조립이 완성 됩니다.
기본장을 아래와 같이 조립을 해나가세요
사진처럼 세워서 하지마시고 바닥에 눕혀서 하세요. 드릴은 목재에 라픽스 볼트 끼울 때만 사용하였습니다.
장을 한개씩 부착 해나갑니다.
가공출고 당시에는 이런 상처가 없어요. 조립하다가 부속을 강제로 빼다가 목재가 파손된것 같은데요.
라픽스부속으로 실제 연결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라픽스 부속을 상,중,하 를 연결 해줍니다.
서랍이 들어가는 부분은 목심으로 가공이 되어 있어 이렇게 올려만 주시면 됩니다.
가로대를 모두 끼우고 기둥을 끼운후 라픽스로 모두 연결을 하세요.
사진과 같이 드라이버로 라픽스 연결을 하세요. 드릴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체 가로대와 기둥이 연결된 상태 입니다. 걸레 받이 부분도 연결을 하셔야 합니다.
조립하면서 빼먹었네요.
뒷판을 골고루 부착 시켜 줍니다. 동봉된 #3x16mm 나사로 골고루 고정을 하세요.
끝부분과 가로대 부분들 뒷판이 연결되는 목재에는 모두 골고루 연결 합니다.
뒷판 연결할때는 전동 드릴 , 전동드라이버도 가능 합니다.
이렇게 신발장의 큰 덩치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세워서 벽에 대시면 됩니다.
서랍은 끼워 주시면 되고요. 원목으로 가벼워서 레일 없이도 문제 없습니다.
문짝을 부착 하기 위해 경첩을 고정 하세요.
문짝은 덮는 문짝 입니다.
사진에서는 경첩 고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문짝 경첩 고정하는건 가구 공통 사항으로 관련 링크를 참고 하세요.
동영상은 간단하게 라픽스로 조립한 가구가 어느정도로 튼튼 한지 확인 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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