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민 사원을 밀착 취재 해 볼께요^^
아침부터 시즈닝 서랍장을 가공하는 경민 사원......
모가 좋은지 씨익 웃고 있네요,ㅎㅎㅎ < 09:30>
5세트를 주문 하셨는데.. 문만 해도 양이 꽤 되는데요?
어느새 문(미송패널)을 다 만들었네요, <10:30>
그 옆에서는 영주임이 출고될 슬림 신발장을 가 조립해 보고 있네요,
먼저 라픽스 하우징을 홀에 중심을 맞추어 망치로 단단히 박아 주세요,
뚝딱~~ 뚝딱 ~`간혹 안들어 간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 좀 타이트 하게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반대에는 라픽스 하우징에 들어갈 볼트를 고정해 주세요,
그사이 경민 사원은 미리 제작 된 시즈닝 몸통에 인서트 홀을
뚫어 놓았네요<11:40>
점심을 먹고 잠깐의 휴식 시간 입니다.
경민군은 브라질산 원두를 88도의 일정한 온도로 달달 볶은
믹스를 맛나게 음미하고 있네요,~~~아~~달다
<13:00>오후 일과 시작과 함께 영주임이 슬림 신발장 조립을 하네요
먼저 옆판이 완성 되었구요
옆 가이드에 칸막이를 막고 상하판을 라픽스로 조여 주면~~~
간단히 완성 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시용 하시기 딱 입니다.<14:00>
<15:00>목재가 들어 왔어요, 어느새 경민 사원은 많은 목재를
혼자 옮기 겠다며 용을 쓰네요 ㅎㅎ
으쌰`으쌰
목재 정리가 끝나고 사장님 께서 간식을 사다 주셔서 모두들
맛나게 먹고 있어요,<15:30>
<16:00>이제는 쌓여 있는 제품들을 포장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라운드 가공한 자작합판도 보이구요,
독서실 책상2세트도 완성이 되었네요.<16:40>
경민 사원은 시즈닝 서랍을 조립 하네요
시즈닝이 다 완성 되었습니다<17:20>
어~~어느새 포장까지 도와 주는 우리의 경민 사원 정말 대단 합니다.
보이지두 않네요, <17:30>
아~~아직도 포장할 제품이 많지만 우리에겐 경민 사원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요, 도와줘요~경~~~민 <18:30>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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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철물 정리가 있었습니다.
타카핀을 정리 했고요.
등록이 안된 철물과
설명이 부족한 세라믹칼 설명서를 수정 하려고요.
한동안 저렴한 중국산과 대만산이 대세였지만, 점차 용도가 고급화 되면서,
우수한 공구를 찾으시는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멀티비트와 그외 비트들을 정리해서 등록 하려고요.
연휴가 끝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주문이 늘었습니다.
철천지에서 주문하실때는 꼭 필요한 제품을 구입 하세요.
결제 하시기 전에 이제품이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를 확인 하신후에 구입을 하세요.
DIY문화는 생활 습관입니다.
아끼고 절감하는게 DIY 문화의 시작 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까지
영원히 기억에 남을 엄마 아빠표 가구가 추억과 함께 탄생 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주문을 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 합니다.
DIY문화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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