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중부지방에 10cm이상의 눈이 온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 지면서 월동 준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철천지사람들도 월동 준비를 많이 해두었구요.
언덕에 사는지라 염화칼슘도 미리 뿌려 두었습니다.
1:29:300 이라는 하인리히 법칙 작은문제가 300번 반복되어
큰 문제가 발생된다는..뜻입니다.
작은일을 중요시 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결국은 큰일도 잘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철천지가 diy 를 주창 하면서,, 가급적이면 고객이 직접 diy를 할수 있도록
권해 드린는게 철천지가 할일 입니다.
diy로 접근하기 위한 투명한 방법들을 철천지 사람들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철천지는 내부적으로 사실만을 보고 판단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적이 우수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는지를 보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변명과 이유를 늘어 놓지 않고, 겸손하게,
만들어진 계획에 따라서 움직인 팀들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철천지를 항상 어려움에서 구해낸것이 DIY 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모든것을 지키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것은
결국 DIY 문화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들..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철천지의 DIY 정신
철천지는 할줄 안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문화 DIY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철천지의 경험처럼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품질이 좋은 제품은 스스로 판매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구글과 아마존은 수백만 사용자의 삶에 자신들의 제품이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고 세상이 알때까지
계속해서 제품을 개발하고 개량함으로써 특별한 마케팅의 지원 없이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 폭넓은 영역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향상을 고려할때에는 그것이 현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직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향상이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혜택에 무게를 두라. 그런다음, 보수주의자가 되어라.
종종 훌륭한 브랜드가 시장에서 비틀거리다가 주저 앉는것을 보고 탄식한다.
그들이 넘어지기 전에는 우리 삶속에 진짜였던 것의 절대적인 표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소개한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는 어떤 가격대에서 운영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들이 변함없이 고객이 생각하는 우수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의 돈이 헛되지 않게 고객이 그돈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을 모두 이루도록 하고 있는것이다.
모든 가치 제안은 정직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객의 눈에 지각된 회사의 가치는 회사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 정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저희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마세요. 써보시고 효과가 좋으면 다시 찾아 주세요.”-키엘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정직이 전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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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어제 제작중이던 중문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문짝들과 코너장
미닫이 문 입니다.
먼저 미닫이문틀을 조립 합니다.
코너장과 상부 막음판을 연결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모양이 됩니다.
신발장으로 사용될 부분에 들어갈 문짝과 선반 입니다.
선반은 다보로 처리 되어있고요.
문짝을 설치한 모습 입니다.
미닫이문 하부에 들어가는 레일 입니다.
상부에 연결되는 부속 이고요.
문을 아래부터 끼우고 부속을 위로 올리면 고정이 됩니다.
부속은 안보이도록 마감용 나무 마개를 드립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이렇게 제작이 됩니다.
천정하고 고정이 될 부분 입니다. 천정에 실리콘과 나사못을 병행 사용해서 고정 하세요.
모두 고정한후 분리 하고 있습니다.
공장이 청결해지기 위해 곳곳에 집진기를 보수 해서.. 날리는 먼지를 더 줄였습니다.
책장겸 신발장을 제작하는 유주임
패널 크로스 문짝 제작 하는 사진 입니다.
모던 서랍장 제작을 위해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애쉬 집성각목 입니다.
유아용 의자 입니다.
요렇게 작아요.
간단하게 그려준 특수가공입니다.
해당 작업을 하는 사진 입니다.
포장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의자 입니다.
의자 양쪽 기둥을 제작 했습니다.
작은 조각의 목재들도 재단을 했습니다.
철물도 부지런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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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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