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 SBS tv 에 소개한 최후의 제국 링크를 올렸습니다.
청담동 엘리스 드라마도 그렇고..
최후의 제국도 그렇고.. SBS 가 요즘.. 철든 방송을 하네요.
며칠전 아들에게 이동영상 보는 시간 만큼 게임 시켜주겠다고 꼬시면서
본 동영상 입니다.
급격한 현대화에 의한 문제들..
돈에 의해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지만,
우린 현실에서 많은걸 잊고 삽니다.
오늘 직원들에게도 보라고 할 예정이고요.
철천지의 철든집 회원 여러분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문화인 diy를 실천 하고 계시니..
안보셔도 아실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 확인 하는겸..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철천지 사람들과 가족에게도 추천 하고 싶은 동영상모음 입니다.
철천지는 내부적으로 사실만을 보고 판단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적이 우수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는지를 보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변명과 이유를 늘어 놓지 않고, 겸손하게,
만들어진 계획에 따라서 움직인 팀들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철천지를 항상 어려움에서 구해낸것이 DIY 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모든것을 지키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것은
결국 DIY 문화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들..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철천지의 DIY 정신
철천지는 할줄 안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문화 DIY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철천지의 경험처럼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품질이 좋은 제품은 스스로 판매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구글과 아마존은 수백만 사용자의 삶에 자신들의 제품이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고 세상이 알때까지
계속해서 제품을 개발하고 개량함으로써 특별한 마케팅의 지원 없이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 폭넓은 영역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향상을 고려할때에는 그것이 현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직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향상이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혜택에 무게를 두라. 그런다음, 보수주의자가 되어라.
종종 훌륭한 브랜드가 시장에서 비틀거리다가 주저 앉는것을 보고 탄식한다.
그들이 넘어지기 전에는 우리 삶속에 진짜였던 것의 절대적인 표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소개한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는 어떤 가격대에서 운영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들이 변함없이 고객이 생각하는 우수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의 돈이 헛되지 않게 고객이 그돈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을 모두 이루도록 하고 있는것이다.
모든 가치 제안은 정직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객의 눈에 지각된 회사의 가치는 회사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 정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저희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마세요. 써보시고 효과가 좋으면 다시 찾아 주세요.”-키엘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정직이 전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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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12월 첫날 입니다.
날씨가 추워 지면서.. 수치상으로도 본격적인 겨울 입니다.
요즘 난방비 절감을 위해 중문에 대한 요청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철천지에서 이전에 알려드린 중문 제작법에 따라서 설치된 중문을 구입 하신 분입니다.
중문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기타 선반 부분과 상부 부분을 제작중입니다.
바닥 레일 부분 입니다.
간단한 재단들로 한달이자 한주를 시작 했습니다.
삼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원목을 이용한 스페이스선반 입니다.
철천지 스페이스 선반입니다.
앨프러스 침대를 제작하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가장 어려운 등판만 남고 나머지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각목과 스텐파이프
MDF 와 소나무 입니다.
MDF 에 경첩홈 가공한 사진 입니다. MDF가 가공성이 좋다는건..
이런 가공을 할때 면상태가 좋거든요.
버닝아트로 만든 각티슈 케이스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월동 관련 제품이 많아 졌습니다.
틈새를 막을수 있는 스티로폼 백업은 손가락 두께 이상의 구멍을 메울때 편리합니다.
젖은 신발을 난로에 말리고 있습니다.
밤이 되었고..
이비는 내일 얼음으로 변하겠네요.
월동 준비를 위해 에어캡을 사두었습니다.
영어로는 에어캡을 air bubble film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만드나 궁금해서 찾다가 알게 되었지요.
새로 DIY로 설치한 정수기에 열선을 감아 두려고요.
현재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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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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