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가 오프라인 활동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좀더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을 고심하던 끝에..
가장 잘할수 있는 장점을 살려 우선 시작 한 부분이 목공 교육 입니다.
물론 가구 교육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부분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 입니다.
철천지사람들이 DIY보급문화 보급을 사명이라 생각하니까요.
DIY를 가르치기 위해 학교를 만드는건 순리인것 같습니다.
최근 교육 관련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등록이 되고 있는것도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한국의 DIY문화를 위해서요.. 여러분의 가정 행복을 위해서.. ^^
diy로 접근하기 위한 투명한 방법들을 철천지 사람들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철천지는 내부적으로 사실만을 보고 판단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적이 우수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는지를 보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변명과 이유를 늘어 놓지 않고, 겸손하게,
만들어진 계획에 따라서 움직인 팀들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철천지를 항상 어려움에서 구해낸것이 DIY 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모든것을 지키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것은
결국 DIY 문화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들..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철천지의 DIY 정신
철천지는 할줄 안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문화 DIY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철천지의 경험처럼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
품질이 좋은 제품은 스스로 판매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구글과 아마존은 수백만 사용자의 삶에 자신들의 제품이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고 세상이 알때까지
계속해서 제품을 개발하고 개량함으로써 특별한 마케팅의 지원 없이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 폭넓은 영역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향상을 고려할때에는 그것이 현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직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향상이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혜택에 무게를 두라. 그런다음, 보수주의자가 되어라.
종종 훌륭한 브랜드가 시장에서 비틀거리다가 주저 앉는것을 보고 탄식한다.
그들이 넘어지기 전에는 우리 삶속에 진짜였던 것의 절대적인 표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소개한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는 어떤 가격대에서 운영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들이 변함없이 고객이 생각하는 우수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의 돈이 헛되지 않게 고객이 그돈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을 모두 이루도록 하고 있는것이다.
모든 가치 제안은 정직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객의 눈에 지각된 회사의 가치는 회사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 정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저희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마세요. 써보시고 효과가 좋으면 다시 찾아 주세요.”-키엘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정직이 전략이다 중에서
------------------------------------------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철천지에서 작게나마 후원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대단한 후원은 아니지만 한해 동안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 해서 판매를 합니다.
철천지 썰매가 보입니다.
도자기들이 타고 있네요.
조각목재를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내는 아이들의 숨은 능력
현재의 잣대로 만들어둔 현실에서는,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지난 수년간 지켜보온 지역아동세터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곳과 교류를 하면서 철천지가 앞으로 갈 교육지원사업 부분이 구체화 되기 시작 했지요.
도자기와 나무의 만남..
냅킨 공예작품도 있었습니다.
나무와 도자기가 어우러 지니 색다른 모습이 나옵니다.
잠깐 동화의 나라에 다녀온것 같습니다.
인천 부평 여성문화회관에서 22일 토요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작품들 판매도 하고, 수익금으로 다시 프로그램에 재투자 된다고 합니다.
이미 판매가 완료된 작품도 있습니다.
눈이 왔습니다.
염화칼슘으로 철천지 길은 언제나 녹아 있습니다.
영주임은 침대를 제작중 입니다. 스마트 침대요.
구멍을 여러곳에 뚫어서
중간기둥과 양쪽 기둥에 홈을 파서 목재를 모두 끼우도록 가공을 합니다.
연결부분에 연결 볼트가 들어 갈수 있도록 구멍을 뚫습니다.
이렇게 만든 사다리와 목심 연결 구멍 입니다.
사다리 회전축에 직소기로 자르기 위한 선을 그리는 사진 입니다.
이렇게 침대가 준비 되었습니다.
자작합판 입니다.
중문 입니다.
양쪽문으로 제작중인 모습 입니다.
갤러리 문짝 입니다.
싱크대 문짝으로 사용될 알판 입니다.
코팅합판에 목심 가공을 한 사진 입니다.
도면재단 요청으로 들어온
작은 목재들도 있습니다.
어제 소품공방에 문짝을 달려고 준비 중입니다.
출고 시간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철천지 사람들은 기다리시는 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