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는 존경받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IMF 실업자의 막연한 생각에서 1999년
시작이 되었습니다.
존경 받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참으로 힘이 듭니다.
사장의 생각만 바뀌는게 아니라, 전체의 생각이 바뀌고 실천을 해야 하니까요.
과정은 길고도 험난 할겁니다.
노력한 결과는 반드시 돌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3대가 한가족이 모두 입사 하고 싶은 가족적인 공동체 회사가 되기 위해..
한국의 DIY를 책임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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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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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문짝 손잡이 입니다.
침대를 제작하는 사진 입니다.
싱크대 도면은 아래처럼 그려 주셔도 철천지 사람들은 다 제작이 가능 합니다.
테이블을 제작하고 있고요.
전선구멍까지 완벽하게 가공중 입니다.
철물 매장에서도 분주하게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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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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