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7일 월요일

미천해 보일수도 미련해 보일수도 있지만, 철천지사람들의 사명입니다.

좋은 환경 개선작업중입니다.
철천지의 젋은 직원들은 깨우칠때마다 실천하며
미래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미천해 보일수도
미련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몰라서 실패 했지만,
저희가 가진 DIY의 사명을 가지고  
깨우친만큼 품질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
사명으로 마음을 담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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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를 얻은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어도 무너지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얻은 사람은 낮은 자리에 있어도 이길수가 없다. - 관자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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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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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제작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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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제작을 해서 출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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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 의자를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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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 원목 스툴의자의 내구성이 소문이 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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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단된 목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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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주문이 들어온 책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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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책상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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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가공 요청 하셔서 도색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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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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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테이블로 목재에 끼워서 사용하시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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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벤치 의자 입니다.
수납이 되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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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러스 도면재단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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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가 입고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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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원목 각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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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문짝을 제작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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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합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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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후 마무리를 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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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상 코팅합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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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방충만 찾으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아마도 방충망은 1999년 도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한게
철천지가 최초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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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문짝 알판 구조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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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제작한후 샌딩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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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환경을 위해 개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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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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