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좋은 제품을 위해 우선순위를 바꾸고 체계화 하고 있습니다.

7월 초에는 정밀 가공을 할수 있는 기계들이 입고가 됩니다.
다양한 가공들이 요청 들어 오니까요. 기계 개선이 필요 했고,
현재 공간을 재배열 하고 기계가 입고될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치우고 정리 하다 보니 바빠서 잊고 있었던것들
필요 없게 된 샘플이나 상품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정리정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지금에 깨닫은 철천지 사람들은
좋은 제품의 제조의 기본에 필요한 우선순위를 바꾸고 체계화 하고 있습니다.

단청은 산속에 묻혀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내려 들고,
아름다운 구슬은 깊은 물속에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려든다. - 관자

우수한 제품을 제작하는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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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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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에서 갈퀴도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포장하기 무지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10년 넘게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컷오프소 입니다. 안전 재단으로 아래에서 톱이 올라옵니다.
커버로 톱날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미송합판 재단된 사진 입니다.

교육용 작은 재료들도 재단을 하고 있고요.

양이 무척 많습니다.

오늘의 철천지 사람들 간식은 돈까스 입니다.

교구장과 싱크대 제작하는 사진 입니다.

베이직 6인용 식탁 이고요.

다리가 튼실해서.

두툼한 상판을 무리 없이 견딜수 있는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앨더 싱크대 상판 입니다.

한개씩 쌓여가는 모습입니다.

서랍용 칸막이 입니다.

새기계가 7월초에 입고 되서 부지런히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수가공요청 도면 받은사진이고요. 비교적 간단한 가공 입니다.

교구장을 제작중 입니다.

공간이 점점 정리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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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