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틈틈히 정돈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리정돈으로 약 50평의 공간이 생겼고,
7월 초에는 정밀 가공이 가능한 새기계들이 입고 됩니다.
고객의 다양한 DIY를 가능 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기계가 필요했고,
공간이 필요 해서, 정리 정돈을 했습니다.
홈페이지 또한 같은 이론으로 안쓰는 파일과 폴더를 정리 하고 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다지며 쌓는것이 더욱 오래 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단청은 산속에 묻혀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내려 들고,
아름다운 구슬은 깊은 물속에 있어도 사람이 알고서 캐려든다. - 관자
우수한 제품을 제작하는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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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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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 공장내 전시실을 만들기 위해 작업중입니다.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베이직 6인용 식탁 입니다.
마무리로 고운 사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재단한 사진입니다.
스프러스 색상의 코팅합판 입니다.
오크색상 코팅합판 입니다.
소나무 재단한 사진 입니다.
삼나무 재단 입니다.
미송합판 입니다.
스프러스 재단사진 입니다.
소나무 입니다.
MDF는 등급이 E1등급 이지만, 원산지마다 색상이 다릅니다.
베이직 이미 의자 입니다.
짜임 구조입니다. 철천지에서는 서랍으로 사용합니다.
UV 코팅합판 이고요.
블랙 펄 입니다.
자작합판 재단 입니다.
바니쉬를 바르면 색상이 조금 짙어 집니다.
서랍용 칸막이 입니다.
문짝을 제작 하기 위해 45도 컷팅을 했습니다.
시즈닝 옷장 문짝을 제작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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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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