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간단한 작업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주문들어온 작업순서대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할 내용이 정확하게 우선 작업이 되는데요.
복잡하게 글로 적는것보다 간략하게 그림으로 한번 표현 해주는게
이해가 빨라서요.
여러가지 복잡한 요청 사항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작업하는 사람들이 방법을 바꾸는게 중요 하지만,
변화에 익숙해지면 노력한 보답을 받게 됩니다.
그만큼 일이 재미가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도 가정에 생활에 발전적인 작은 변화를 가져 보세요~
옥도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
학문이나 인격을 힘써 닦는다는 뜻의 절차탁마(切磋琢磨)는
옥을 다듬는 과정을 네 단계로 나눈 것이다.
원석에서 쓸 수 있는 옥돌을 자르는 절(切),
옥돌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줄로 슬여 없애는 차(磋),
끌로 쪼아 마음에 맞는 모양으로 바꾸는 탁(琢),
윤이 나도록 숫돌로 가는 마(磨)가 그것이다.
이 중 어느 한 과정이라도 그냥 지나치면
제대로 된 옥돌이 나오지 않는다.
------------------------------------------
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
월요일 입니다.
철천지표 키큰 건강 의자 입니다.
저희 사진실에 햇빛이 드니 예뻐 보이네요.
싱크대 상판 입니다.
싱크대 입니다.
상판 가공했고요.
배수구 구멍에 마추어 예쁘게 구멍을 뚫여 드렸습니다.
도면재단된 목재들과 좌식 테이블 입니다.
오리나무와 스프러스 입니다.
코어 합판 가공 사진 입니다.
포장을 준비중 이고요.
UV블랙펄 목재 입니다.
삼나무에 홈을 가공 했고요.
침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붙박이장 문짝 재료 입니다.
손으로 샌딩을 하고 있습니다.
3mm 에 홀 가공 했습니다.
------------------------------------
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