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공사를 위해 사무실 내부로 들어올 가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인 경민군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유로 장식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속도가 많이 느릴 겁니다.
몸통은 모두 완성이 되었고 이젠 문짝을 만듭니다. 속도가 느린 이유가 각 연결 법을 직접 해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선임들도 그랬으니까요.
용달로 나갈 좌탁은 조립으로 출고가 됩니다. 신입사원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영주임 입니다.
오늘 특수가공 요청을 하신분이 있어 곡선 절단을 한 모습입니다. 요즘 특수가공요청이 부쩍 늘었어요.
나만의 개성을 가구에도 살리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아까 송호군이 만들던 좌탁은 완성이 되서 용달로 출고가 됩니다.
우선완성이 되면 부피가 커서 택배로는 보낼수가 없거든요.
싱크대 문짝과 상판 싱크대를 가공 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마트바 를 부착한.
UV도장 문짝 입니다. 백색 이지요.
이주임이 옥상에 사진찍을게 있다고 합니다. 날이 많이 풀려서 옥상에 올라가볼만 하네요..
미첼 수납장이 간편 조립으로 바뀌면서 제품 설명을 수정 하기로 했거든요.
사무실에 들어올 가구가 한개 더 있습니다. 송과장이 좀 다른 스타일의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직소기를 이용하여 곡선을 절단 하고 있습니다.
어? 싱크대 만한 수납장이네요. 다리 스타일이 독특 한데요. 상품화 해도 되겠습니다.
머리스타일이 가구를 바꾸듯이 헤드 모양에 따라서 이렇게 가구의 스타일이 바뀌지요.
심플한 풍에서 이 하나로 공주풍으로 바뀝니다. 이게 가구의 매력 입니다.
토요일은 철천지 내부수리와 기계 정비의 시간으로 보냈는데요.
앞으로도 철천지 내부를 위한 투자의 시간은 더 많아 질것 같습니다.
고속으로 가기위해서는 저속부터 시작해야 하니까요.
기본부터 하나 하나 채워 나가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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