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 사람들은 고객의 diy를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재능 있는 부분을 찾아 자신의 역량에 맞는 방법으로요.
요즘 직원들이 작은회사 사장의 일을 많이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직원들 덕에 부끄러운 사장이 되지 않기 위해 저또한 제 역량에 맞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 출현을 했습니다. 뒤에서 도와주신 스탭분들과
제게 시간을 만들어준 철천지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생방송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자재로 해결해 나갈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게
철천지 사람들과 뜻이 같기 때문 입니다.
비싸거나 특별한 제품 홍보가 아니라..
DIY를 보급하겠다는 근본적인 생각이 같기 때문 입니다.
기업은 이익 추구가 목적 이라고 합니다만,
100년 기업을 위한 회사는 고객과 공존하기 위해 회사를 운영 합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를 철천지는 알고 있으니까요.
고객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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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로 접근하기 위한 투명한 방법들을 철천지 사람들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철천지는 내부적으로 사실만을 보고 판단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적이 우수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는지를 보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변명과 이유를 늘어 놓지 않고, 겸손하게,
만들어진 계획에 따라서 움직인 팀들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철천지를 항상 어려움에서 구해낸것이 DIY 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모든것을 지키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것은
결국 DIY 문화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의 이야기들..
1999년 부터 차곡이 쌓아온 철천지의 DIY 정신
철천지는 할줄 안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의 차이를 알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문화 DIY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답이라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들도 철천지의 경험처럼 어려운 시기를 DIY로 극복 해보세요.
철천지의 성장을 지켜 보고 계시는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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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좋은 제품은 스스로 판매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구글과 아마존은 수백만 사용자의 삶에 자신들의 제품이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고 세상이 알때까지
계속해서 제품을 개발하고 개량함으로써 특별한 마케팅의 지원 없이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 폭넓은 영역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향상을 고려할때에는 그것이 현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직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향상이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혜택에 무게를 두라. 그런다음, 보수주의자가 되어라.
종종 훌륭한 브랜드가 시장에서 비틀거리다가 주저 앉는것을 보고 탄식한다.
그들이 넘어지기 전에는 우리 삶속에 진짜였던 것의 절대적인 표준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소개한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 중의 하나는 어떤 가격대에서 운영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들이 변함없이 고객이 생각하는 우수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의 돈이 헛되지 않게 고객이 그돈으로 이루고자 하는 일을 모두 이루도록 하고 있는것이다.
모든 가치 제안은 정직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객의 눈에 지각된 회사의 가치는 회사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 정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저희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마세요. 써보시고 효과가 좋으면 다시 찾아 주세요.”-키엘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정직이 전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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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 사이에 철천지 식구들은 각자에 역할에 충실히 제품 개발을 했습니다.
시공 약속이 취소되서 월요일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도면 재단도 있었구요.
에어컨 수납장 입니다.
이렇게 변신을 했지요.
목심으로 연결 하기 위해 목심구멍을 뚫고 목심을 끼워둔 상태 입니다.
스프러스 문작 이고요.
소화 호스를 입구에 가지런히 정돈을 해두었습니다.
철천지표 앙증 다리도 개발을 했습니다.
가구위에 살짝 올려서
경사형 다리 입니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 하라고요.
요건 뭘까요?
사진 스탠드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했습니다.
코팅합판도 있었구요.
하트문짝 입니다.
트리머로 작업을 했지요.
금요일 원래 시공이 예정되어 있어서 전부 해결을 해둔 상태 였습니다.
현장 시공이 뒤로 밀렸네요.
작은 회사 사장은 오늘도 DIY를 보급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방송출현이 있었습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방송 이였습니다.
찌든때 관련된 내용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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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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