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이 된 유주임,
애기 아빠가된 송과장,
전시회를 다녀온 영주임 까지..
철물담당자 철군과..
철천지 식구들이 모두 복귀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자료를 정리해서 좀더 고객의 DIY를 현실적으로 돕기 위해
철천지가 집중하며 나아갈 방향을 하나씩 정하며 실천해 나갈겁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한국 DIY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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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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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입니다. 저번주 최대한 출고 할수 있는 제품들을 출고 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복귀한 유주임 입니다. 웬지 힘이 없어 보입니다. ㅋㅋ
유주임이 식구들에게 떡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전인원이 복귀 해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라왕과 X 형 다리 입니다.
자작합판 입니다.
싱크대 문짝 입니다.
45도 각도 재단으로 변경 한후에 많이 고급 스러워 졌습니다.
스프러스 재단한 사진 입니다.
자작합판에 색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나무 입니다
여러가지 특수가공 요청 하신 모습을..
저희는 만들어 드립니다.
이런 모양도 작업을 해드려요.
오늘 비행기 타고갈 가구 입니다.
샌딩까지 모두 작업해서 차에 실었습니다.
그새 작업한 제품들이 많아 지기 시작 했습니다.
철천지에서 만드는 침대 입니다.
헤드 모양 바꾸어 달라고 요청 하셔서 바꾸어 드렸구요.
침대 다리 길이 바꾸어 달라고 하셔도 해드립니다.
화장대 주문 하신 고객님 입니다.
가공 요청 메모 남기신 내용 입니다.
교육용 재료는
인원이 복귀한 오늘에야 작업을 했습니다.
작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 이라서요.
원목 싱크대 입니다.
오리나무로 작업을 했습니다.
삼나무롤 제작된 침대 입니다.
바니쉬 작업으로 완제품으로 받으실수 있도록 출고 됩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진 제품들이 포장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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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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