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제품에 꿈과 행복을 함께 실어 보내 드렸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전쟁관련된 내용들이 뉴스를 장식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진것도 나누기 힘든데 없애려 하니까요.
사필귀정 입니다. 모든것은 바른 방향으로 돌아오니까요.
철천지 사람들은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했습니다.
저희가 만든 제품에 꿈과 행복을 함께 실어 보내 드렸습니다.
물론 보이지는 않습니다.
진실로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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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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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 박스에 잠금장치인 가지고리를 달았습니다.

가구와 철물, 포인트 하나로 느낌이 확달라 집니다.

월,화 부지런히 준비한 제품들이 오늘 출고 됩니다.

목재도 입고가 되었구요.

붙박이장입니다.

미송합판에 패널 홈을 가공한 사진 입니다.

홀 가공 요청을 하셔서 가공을 해드렸고요.

도면으로 접수받은 삼나무와 미송합판 사진 입니다.

철천지의 튼튼책장 입니다. 속이 꽉찬 구조 입니다.

25mm MDF 를 통짜롤 사용했거든요. 뒷판 홈이 옆에서 보이지 않도록
가공을 했고, 걸레받이 부분을 가공해서 벽면에도 딱 붙습니다.

싱크대 재료 입니다.

베이직 이미지 의자도 오늘 출고 됩니다.

귀여운 목재도 철천지는 가공을 합니다.

어닝으로 사용될 패널 입니다.

곡선을 가공 했습니다.

수납 침대 입니다.

코팅합판 15mm 입니다.

철물도 출고 준비 하느라 바쁩니다.

경사 절단 요청 하셔서 작업 해드렸습니다.

내일 현장 설치될 사무실용 책상 입니다.

포장할게 많네요.

오늘은 한차 가득 싣고 나갑니다.

영주임은 출장다녀온 내용들을 직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높은 비젼을 가지고 철천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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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