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것을사고팔지말고 자신의것을 창조하라

결과내 재검색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진작에 만들어 드렸어야 하는데요.
지금이나마 기술지원과 상담사례등의 검색을 세세히 검색할수 있고요,
상품품목에서의 갯수가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큰 포털에서는 일반화된 내용들이지만, 철천지에서 자체 개발한지라
오늘에야 완성이 되었습니다. 군데 군데 손볼곳도 아직 있습니다.
작은회사 철천지가 프로그램도 DIY로 하는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남의것을사고팔지말고 자신의것을 창조하라-영화 월스트리트에서

붕어빵은 되지 않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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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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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달로 출고될 제품들이 많습니다.

싱크대 상판 입니다.

미닫이 문으로 제작된 수납장 입니다.
특수가공 제품 입니다.

미닫이 로라를 설치 하고 있습니다.

자작합판 싱크대 상판 입니다.

오리나무 싱크대 상판 제작중입니다.

주문시에 접수 받은 제작 도면 입니다.

미닫이가 적용된 제품 이고요.

마춤다리 입니다.

점심식사 시간 입니다. 철천지 밥차 입니다.

간식으로는 고구마를 먹었습니다.

목재가 입고 되었습니다.

붙박이장을 용달로 출고 했습니다.

용달로 나갈 사이즈가 큰 스프러스 목재 입니다.

아카시아 원목 입니다.

용달로 나갈 물건들을 빼고 이젠 택배물량이 남았습니다.

포장을 하며 마무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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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