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일들도 결국은 열심히 잘하면 가치있는 일들이 됩니다

내일이면 주말 입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오늘 출고 하기로한 대부분의 제품들을 출고 했습니다.
일부 식구들은 현장 시공을 갔습니다.

철천지 식구들이 매일 하는 일들이 자르고 붙이고 갈고 조이는 단순한 작업 입니다만,
고객님 가정에서 무엇보다도 진귀한 나만의 가구를 쓰시게 됩니다.
단순한 일들도 결국은 열심히 잘하면 가치있는 일들이 됩니다.
평범한 철천지 사람들이 점점 고객님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으니
오늘도 신이 납니다.
고객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꾸~벅

------------------------------------------

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

원목 현관 미닫이 중문 입니다.

수납장에 들어갈 문짝 입니다.

미닫이문 이고요.

창문 제작하는 사진 입니다.

도색까지 완료가 되었구요.

모서리 보호 하는 플라스틱을 덧대서

포장 출고 했습니다.

사다리 제작하는 중이고요.

거실 책장 수납장에 들어갈 서랍장 입니다.

침대 샌딩 요청으로 모서리를 둥그렇게 다듬고 있습니다.

일대일로 들어온 수납장 입니다.

완성품으로 출고 됩니다.

주방에 사용하는 용도인지라 바닥에 고무발을 달았습니다.

물푸레 애쉬 원목 문짝 입니다.

오리나무 상판과 함께 출고 됩니다.

애쉬 일반재단된 사진 입니다.

목봉과 집성목 재단된 사진이고요.

서랍으로 들어갈 부분은 짜임 가공해서 출고 됩니다.

코팅합판 곡선부분에 대한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

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