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순간에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철천지는 아닙니다.
국내외 석학들이 철천지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왜하고 있을까를 항상 생각해야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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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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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목재 입니다.

다양한 목재들을 관리 해둡니다.

용달로 나갈 목재 입니다.

코팅합판 3mm 입니다.

삼나무 재단 이고요

자작합판 입니다.

소나무 입니다.

미송합판 이고요.

MDF 입니다.

스프러스 입니다.

오늘 점심은 삼겹살 파티 입니다.

중문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했습니다. 크지만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모던 서랍장 입니다.

자작합판으로 만든 싱크대 상판 입니다.

원목 까치발 입니다.

까치발 있는 부분에 턱을 만들었습니다.

서랍용 칸막이 입니다.

거울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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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