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 샌더를 연구 하고 있습니다. 샌딩 시간을 줄여 보려고요.

철천지 사람들 입니다.
5월을 하루 남겨 두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정적으로 본드를 분포할수 있는 방법과
샌딩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생산성을 높이고 단순 작업은 자동화를 하여,
가격 인상을 자재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시간을 아끼자는 생각을 가지고 다함께 노력한 결과는
큰 보답으로 돌아 오니까요.

그 보답을 고객님들과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철천지를 찾아 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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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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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색을 입힌 원목 코너장 입니다.

갤러리 문짝이고요.

바니쉬 작업까지 완성품으로 출고 됩니다.

제품이 입고 되었습니다.

오늘은 싱크대만 4건입니다.

UV코팅합판 문짝 제품 입니다.

자작합판 상판 입니다.

철천지 패널 문짝 이고요.

몸통 입니다.

몸통 조립 출고 입니다.

오리나무 입니다

코어합판으로 상판을 요청 하신분도 있습니다.

철천지 원목문짝은 45도 컷팅을 해서 홈을 파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 도면 재단도 있었구요.

특수가공 요청 제품도 있었습니다.

철천지에서 제작한 다리 입니다.

MDF 에 홀가공한 사진 이고요.

저희가 제작한 거울 입니다.

오늘의 간식 입니다. 요즘 간식을 DIY로 만드는 재미에 빠졌어요.

미래를 위해 브러쉬 샌더를 연구 하고 있습니다.

본드 담는 시간을 아끼기위해 고압으로 본드를 쉽게 담는 방법을 연구 하고 있습니다.

꼭 스텐압력솥 처럼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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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