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부분의 약속한 제품들이 출고가 되었습니다.
집중을 실천한 이후 철천지 제작품들이 완성도가 높아 졌습니다.
고객의 DIY를 돕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철천지의 실력도 늘었습니다.
철천지 제품 컬렉션이 생기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늦게 시작한 DIY 도우미 철천지가 해외에서도 알려질거니까요.
한길을 걸어온 DIY계의 신화가 되고 있습니다.
고객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월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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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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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문짝을 제작중입니다.
싱크대문으로 사용됩니다.
현장에 시공나갈 문짝 입니다.
도색까지 직접 했습니다.
아이보리 색상 입니다.
몸통에 구멍을 뚫어야 할곳이 많습니다.
UV코팅합판 입니다. 문짝으로 사용됩니다.
왕관각재 입니다. 가구의 포인트를 만들어 줍니다.
싱크대 재료 입니다.
자작합판 싱크대 상판 입니다.
서랍장과 일반장 입니다.
자작합판 쿡탑 상판 입니다.
싱크볼이 들어갈 상판 입니다.
두개를 연결해서 큰 싱크대가 됩니다.
약속한 책장이 출고가 되고요.
아일랜드 식탁 상판 입니다.
키큰 의자 입니다.
모두 샌딩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철천지에서 제작을 합니다.
손잡이가 달린 키큰의자 입니다.
붙박이장 문짝도 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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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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