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듯해져서, 철천지 사람들이 일하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
변함없는 고객님들의 관심으로
계속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철천지 제품의 품질이 입증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환경개선을 위해 공장 정비를 5월로 예정 했는데요.
이대로라면 공장정비가 이월될것 같습니다.
바쁘 더라도 진국에 물 타는것과 같이
품질이나 서비스가 저하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과거에는 무지에 의한 실패 였지만, 이젠 배운것도 많아 졌고,
철천지 사람들이 생각도 바뀌었고, 빠른길 정도도 찾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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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가 DIY라는 양복을 입었지만, 한국에 DIY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철천지가 한국의 DIY가 보이도록 노력했을 뿐입니다.
한국적인 DIY가 세계에서 보이도록 노력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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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사용할 시렁 선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바니쉬도 넉넉히 발랐고요.
착한 테이블 입니다.
다리와 테두리 목재에 홈을 파서 끼운 형태의 제품 입니다.
도면 재단도 있었구요.
용달차로 배송된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철천지 사람들 점심 입니다.
부침개는 diy 로 해결 했습니다.
스마트 침대 입니다.
샌딩 작업중 입니다.
오늘 출고되는 제품들이 꽤 많네요.
철천지에서 제작한 주방용 원목 선반 입니다.
젯소를 바르고 있습니다.
페이즐리 루바를 이용하여 갤러리 문을 제작 하려고요.
수납장을 제작 하는 사진 입니다.
얇게 자른 목재 입니다.
특수가공 요청된 내용 이고요.
작업한것들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6인용 식탁 입니다.
식탁이 큰만큼 포장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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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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