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창업 초기 시공이 주업 이던 회사 였습니다.
철천지는 유튜브가 생기기 전에 동영상 기술지원과 난이도가 높은 기술지원이
있는 이유도 이때문 입니다.
현재 철천지내부에서 성장하고 있는 직원들은 DIY문화를 판매 하기위해,
고객이 생각한 DIY 가 가능하도록 사진과 글을 쓰는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신념을 가지고 있는 스스로 변화 하겠다는 결심을 한
평균연령 서른의 젊은 철천지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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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습관이 가진 위대한 힘의 진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습관을 창조하는 것이 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깨뜨릴 습관을 미리 깨뜨려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훈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The individual who wants to reach the top in business must appreciate
the might of the force of habit and
must understand that practices are what create habits.
He must be quick to break those habits that can break him and
hasten to adopt those practices that will become
the habits that help him achieve the success he desires.)
-폴 게티(J. Paul 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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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목재가 입고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소나기를 피해서 목재가 도착 했습니다.
영주임은 베이직 이미지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출고 하기로 약속한 제품들 입니다.
완성품으로 방문 수령하시겠다는 미닫이 수납장 입니다.
오렌지 오일을 발라 드렸습니다.
몸통까지 전체를 바르고 있는 사진 입니다.
패널에 워싱 페인트를 바르고 있는 사진 입니다.
앨더로 만든 싱크대 상판 입니다.
삼나무 재당요청된 제품들 입니다.
이건 뭘까요?
누드통이라고 하긴 그렇고요..
마트에서 사용될.. 투명 과자통입니다. 속이 훤히 비치게 만들었지요..
오늘은 현장 시공을 하는날 입니다.
현재의 벽상태 입니다.
어지러운 벽면을 단색 계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먼저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 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로라로 칠했습니다. 두번 칠했는데도. 철천지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페인트는 냄새도 적고 색이 금방 나옵니다.
벽면에 부착될 벽붙이 가구 입니다. 미닫이 문으로 만들었습니다.
파스텔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서랍장 부분 입니다.
베란다 벽면을 포인트로 활용하기 위한 문짝 입니다.
책상 상판은 원목으로 사용했습니다.
만들고 나니 한차 가득 하겠네요.
용달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에 한개씩 자리에 넣어두는 사진 입니다.
책상은 순식간에 조립이 되었구요.
프로방스 MDF 창문틀을 고정 하고 있습니다.
창문은 수직 수평이 주의 해야 합니다.
창문을 끼우는 사진 이고요. 좀 나중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철천지 원목 침대 입니다.평상형 침대를 개조 해서요 하부구조에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조립후 마지막으로 상판을 올려두는 사진 입니다.
벽붙이 가구를 고정 하는중 입니다.
만든사람이 설치를 하면 개선점을 찾을수 있거든요.
이렇게 설치된 벽면 입니다.
창문과 침대가 잘 어울립니다. 책선반은 사다리형 입니다.
현장 시공을 직접 경험 하면서 철천지의 제품이 날로 개선 되고 있습니다.
이글들은 나중에 모아서 방꾸미기 책을 한번 써보려고요.
저희의 상상의 날개를 한껏 펼쳐보려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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