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이시대가 더이상 목적추구의 시대가 아니라 목적발견의 시대로-바보zone (차동엽)

바보존
대지약우
큰지혜는 어리석음과 같다. 현자는 바보와 같다.
이시대가 더이상 목적추구의 시대가 아니라 목적발견의 시대로 진입했음
최고가 되고싶으냐?바보가되라
명장이되고 싶으냐?바보가되라
역사에큰 업적을 남기고 싶으냐?바보가 되라 -스티브잡스
바보소리 들으면 성공한거야!-장기려 박사
의도적 바보 - 척하는바보 ,자발적바보=현자적바보
바보는 짐으로써 이기고 죽음으로 살아난다 승자와 패자를 도토리키재듯이 가르는 이세상에서 바보의 사유는 선후와 강약을 굳이 가를 필요가 없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지 모른다.
지능지수는 이해타산적인 잔머리
감성지수와 의지지수가 발달한 사람은 공감능력과 직관 그리고 추진력이 뛰어나 큰머리를 쓸줄안다
바보철학의 첫번째 블루칩은 상식을 의심히라! 이다
과거절대 미덕이던 남존여비사상이 뒤집어졌듯 가치에도 뒤집어야할 상식이 많다
한사람에게 충실하라. 한순간에 집중하라. 한 사안에 마음을 실으라
나로하여금 미치게 하는 목표가 있는가? 그렇다면 나 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인생에서 최고의 비결은 한 걸음 이다.
바보에게는 하나같이 동심이 살아있다. 바보은 속은 투명하다. 그것이 바보의 최대 강점이며 매력이다.
나눌줄 아는 사람, 그는 이미 부자다! 나눌줄 모르는 사람, 그는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결코 부자가 아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나눔또한 나눔을 낳는다.
스마트한 이들에겐 뇌가 있지만, 바보들에겐 배짱이 있지. 스마트한 이들은 비판을 하지만 바보는 행동하지. 당신은 바보를 앞설수 없다. 바보는 머리보다 심장의 명령을 따른다. -패션 브랜드 디젤 광고 문구
영혼의 상상의 자유로움
이런마음으로 보고 이런 마음으로 느끼며 이론 차원으로 살아야 하는데.
유명한 경영학자 톰피터스는 경영학 관련서적보다는 소설을 즐겨 읽는다. "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해준다. 반면 위대한 소설들은 위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이것이 내가 사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다"
마태복음 11:25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지식을 많이 알기만 하는것은 위험하다. 어차피 부분적일수 밖에 없는 자신의 지식을 과신하는 오류를 범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바보는 모르기 때문에 새로운 가르침을 열린 마음으로 들을수 있고 그리하여 새로운 세계에 눈뜰수 있다
듣는 마음 이것이 지혜의 본이라 할수 있다. 자연의 소리를 깨닫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백성의 소리를 듣고 인륜의 도리를 깨달으며 하늘의 소리를 듣고 천명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지혜 아니겠는가
모멘텀:외부의 힘없이 스스로 움직이는힘
개인이나 기업이나 의미의 추구는 모멘텀이 됨 
모멘텀이 있는 기업들은 마치 동력2개를 달고 있는 것처럼 다른 기업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낸다. 의미는 이토록 소중하다.
인생에서 중대한것은 단순히 그길이를 양적으로 늘이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정된 삶안에서 생명의 내용을 어떻게 의미있개 채우는가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것이 아니라 의미있개 사는것, 삶의 의미를 충만하게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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