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콤푸레셔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오일.. 자동차 오일 교환 하듯이..
오일만 수시로 주입 해주었어도 없었을 일이 었는데요.
관리 하기 쉬운 위치에 두었습니다.

유주임은 밀려있는 반송된 제품들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주문된 제품에만 전념하던 철천지 식구들이 등한시 하던 부분들이지요.
사실은 안전과 관리가 우선되야 하는데요.. 이렇게 잊고 살았습니다.

어제 수고를한 소화기 입니다. 소화기 가격 뽑았습니다.

충진 하는것보다 새제품 구입 하는게 저렴 하니..참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유주임은 고양이 화장실겸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문짝을 달았구요. 1:1에서 용달차로 배달 해달라고 하셔서요.

구멍이 양쪽으로 뚫려 있습니다.

기영군은 우드워커 포트 까치발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까치발 이지요.

틈나는데로 작은 도면 절단들은 출고가 되었습니다.

3년전에 구입 하셨던 제품의 다리를 변경 하시겠다고 하셔서..

그려진 대로 가공을 해서 출고를 했습니다.
6인용 식탁을 변경 요청 하셔서.. 영주임이 제작 중입니다.

하부틀을 만들어 두었구요. 내일쯤이면 상판을 올려서 모양이 나올겁니다.

어제 제작하던 자동차 트렁크 정리함입니다.

싱크대 문짝을 만들고 있는 기영군 입니다.

고급 가구에 자주 적용되었던 서랍 칸막이 입니다.
5cm 단위로 홈을 팠구요.

자를 대고 칼집을 여러번 내서


칼집 방향으로 꺽으시면 잘 잘라 집니다.

서랍에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서랍 안쪽의 길이를 자로 재세요.

안쪽 길이 보다 약 3~5mm 작게 자르세요.

그리고 칸에 채우면 원하는 모양을 구성 할수 있습니다.
구성 사례입니다.

공장을 정리해서 작업장이 넓어 졌습니다.

철천지는 구입을 강요 하는 홍보 이메일이나 문자도 광고도 하지 않습니다.
DIY문화를 홍보하는데 부합된다면 이메일은 보낼 계획 입니다. ^^;
저희의 사명은 현명한 소비문화인 DIY를 알리는 겁니다.
저희의 사명에 근접하는 내용인 경우 방송도 출연하고 시공도 했거든요..
강의도 여력이 되면 DIY문화를 판매 하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
저희가 좀 바보스럽지요?
오늘도 철천지에서 DIY 문화를 구입 해주신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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