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희가 만든 숲속책장이 신문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침대 가공이 많았습니다.

먼저  앨프러스 침대입니다.

하나는 앨프러스 이지 침대 구요 다른 하나는 앨프러스 수납침대입니다.

두 개의 차이점은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우선 앨프러스 이지 침대는 아래 사진처럼

앨프러스 침대의 기본형 입니다.

반면에 앨프러스 수납침대는 침대하부에 수납을 하실 수 있게 서랍이 있는 침대입니다.

사진처럼 수납공간이 넉넉합니다.^^

이번엔 스마트 벙커 침대 입니다. 한번에 두 세트를 주문해 주셨네요.

스마트 벙커침대용 난간입니다. 두 세트라서 양이 많네요.

그리고 스마트 침대에 설치하면 너무 너무 이쁜 스마트침대용 프로방스 창문입니다.

앨더 싱크대 상판 가공도 했습니다.

상판의 모서리 한쪽을 둥글게 해달라고 하셨네요.

짜마춤 박스입니다.

마감작업까지 요청하셔서 스테인 칠하였습니다. 내일 바니쉬 칠까지 완료해서

출고될 예정입니다.

짜마춤 박스랑 같이 주문하신 건강 짜임 양념병 수납함입니다.

이 제품도 역시 마감작업까지 해서 내일 출고 됩니다.

내일 이쁘게 마감까지 다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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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가 만든 숲속책장이 신문에 나왔습니다.
부평구 지역 신문이긴 하지만

메인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나오니 좋아 보입니다.
물론 저희눈에는 가구와 나무만 보입니다.

스쳐 지나가도 저희물건인줄 알지요. ^^

요즘 고객센터와 철물 재고 관련된 내용을 뒤집고 있습니다.
양파 껍질처럼 벗기면 벗길수록 일이 끝이 없이 나오네요.
개선을 하다보니 적은 인원이 효율적으로 움직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더 완성도가 높아지면 고객들의 응대 사항도 더 빨라 질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동안 작은 회사 사장이 정신 못차리고 업무 개선을 하지 못해서 많은 불편을 드려 죄송 합니다.

그런 불편을 감수 하고 저희 제품을 사주시는 고객님 너무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