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 부터 어린이 목공책을 준비 해 왔습니다

약 5년전 부터 어린이 목공책을 준비 해 왔습니다.
외부에서 행사한 사진들과 학교에서 요청한 것들을 종합하다 보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필요 하다는 판단해서요.
철천지의 생각이 마중물이 되어 한국을 DIY 강국으로 만들테니까요.
어릴때부터 창의적인 지식을 가르쳐야 합니다.
철천지가 사업하는 이유가 현명한 소비문화 DIY 를 돕는일 이니까요..
철천지의 사명 이니까요..
철천지 직원들은 선생님 소리를 듣게 될겁니다. 일부는 이미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개여러분 감사합니다.
고객님들 덕분 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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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젊은이들이 멋진 멘토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TV나 언론에 나오는 사람만이 멋진 멘토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깝게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가 실질적인 멘토입니다만,
우린 너무 가까이 있어서 알아 보지를 못합니다.
진짜 중요한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의 나의 근면함을 보고, 작은일에 성실한 나의 모습을 보고,
그들은 더 좋은 멘토를 소개 시켜 줍니다.
그것도 무보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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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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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원목 거실서랍장 입니다.

코팅합판 도면 재단 입니다.

시즈닝 수납장을 조립 하고 있는 이대리

문짝을 만들기 위해 계산을 했어요.

모던 2단 원목 장식장 입니다.


문짝도 만들고 있고요.

조립출고를 해서 보내 드려요.

유리문짝만 완성하면 되겠습니다.

박주임은 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번에 만들던 책장형 침대 입니다.

기둥 부분은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이드 스텝 부분이고요.

이층 침대 인지라 수납 공간을 어떻게 만들건지를

내일쯤이면 윤곽이 나올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에 방송 출연할 현판 입니다.

야채박스용 기둥 입니다.

영주임은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텐판을 모두 마추셨다고 하시네요.

UV 문짝에 손잡이를 고정한 사진 입니다.


서랍과 문짝들은 가공했습니다.



모서리 부분도 ㄱ 모양으로 계단 절단 해드렸습니다.

애쉬를 샌딩 해달라고 하셔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출고할 제품들이 한개씩 쌓여 가고 있습니다.

약 5년전 부터 어린이 목공책을 준비 해 왔습니다.

철천지가 가야할 길인것 같아.. 원고 마무리를 하려고.

철천지 사람들이 틈나는 데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망치와 못질을할 아이들을 생각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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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