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천지의 적도 내부에 있다는것을 직원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리더가 변하고 리더가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철천지도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철천지의 적도 내부에 있다는것을 직원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노키아도 소니도 '내부의 적'에 당했다. 조직혁신 걸림돌 집단적 냉소주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과거 휴대폰 시장에서 이름을 떨쳤던 노키아가 추락하고 있다.
새로운 기회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다.
2004년 터치스크린, 인터넷 연결 등 아이폰의 원형적인 기술을 개발하고도 재빨리 실행으로 옮기지 못해 추락하고 말았다.
제 아무리 제왕이라 할지라도 변화하지 않고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교훈을 방증한 것이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노키아는 한 때 전 계 휴대폰의 절반 이상을 보급하던 세계 최대의 기업이었지만 현재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면서 "변화하지 않고서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조직은 변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기업 성공의 열쇠가 된 지 오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업들은 미래 전략을 논할 때 변화와 혁신이라는 카드를 꺼내든다.
절대강자라도 시장의 흐름에 따라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질 뿐이다.
◆냉소주의를 극복해라= 냉소주의는 전염성이 강하다.
일부 직원으로부터 시작된 냉소주의는 전 직원으로 확산된다.
이후 소극적 참여와 협력 거부, 업무 태반, 이직 등 반 조직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진다.
냉소주의를 한낱 단순한 감정 상태로 치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조직 변화를 위해서는 조직원들의 냉소주의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조동만 수석연구원은 "조직 내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경영진 스스로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일관된 메시지와 행동으로 변화를 전파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내에서 변화의 시도를 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 소속감을 줘 스스로를 혁신 주체로 여기면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원들에게 참여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작은 성과에 대해서도 확실히 보상해줘 회사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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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젊은이들이 멋진 멘토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TV나 언론에 나오는 사람만이 멋진 멘토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깝게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가 실질적인 멘토입니다만,
우린 너무 가까이 있어서 알아 보지를 못합니다.
진짜 중요한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의 나의 근면함을 보고, 작은일에 성실한 나의 모습을 보고,
그들은 더 좋은 멘토를 소개 시켜 줍니다.
그것도 무보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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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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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코팅합판으로 만들던 커피전문점 판매대 입니다.

뒷쪽으로 들어갈 싱크대 이고요.


내일 금요일 출고 됩니다.



트리머를 이용해서 면을 다듬고 있는 사진 입니다.

어린이 목공서적에 들어갈 제품들을 개발 중입니다.



물푸레 샌딩 요청한 제품 출고 됩니다.


코어 합판에 US480 싱크볼 뚫어 달라고 하셔서 작업 했구요.

MDF 에 젯소 발라 달라고 하셔서.. 작업 했습니다.

태풍으로 내린 비가 산위에서 계속 흘러 내립니다..

방송 출연할 6시 내고향.. 현판을 제작 중입니다.

기둥을 조립 하고 있고요.


갯수가 많아서요.

프린세스 침대에 들어갈 침대 기둥 입니다.

책장겸 이층 침대를 도면으로 그려두고요.

사이드 스텝 부분은 완성이 되었습니다.

기둥도 완성이 되었고


도색이 남았습니다.


열심히 비즈 왁스를 바르고 있습니다.

나사못을 보관할수 있는 보관함들 입니다.

실패를 꽂을수 있는 실패 수납합 입니다.

그려주신 도면이 정확해서 만드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함께 주문하신 제품입니다.



목봉을 길죽하게 나와서 여기에 실패를 끼울수 있어요.


작은 수납함을 조립 요청하셔서 만들어 보내 드립니다.

격자에 들어갈 목재 입니다.

모던 av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이 되서 본드가 굳을때까지 클램프로 고정 중입니다.

서랍과 문짝도 완성이 되었구요.

일반 재단요청 제품도.

시즈닝 수납장도 만들었습니다.

준비된 시즈닝 수납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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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