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조금 조금 해둔일을 금요일 정리하려니 보여드릴게 많습니다.

금요일 입니다.
한주간 조금 조금 해둔일을 금요일 정리하려니 참 많습니다.
조금씩 쌓아온 정성이 실력이 되고,
노력이 성과를 거둡니다.
고객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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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은 가볍게, 작은 일은 무겁게 생각하기
경영이라고 하면
큰 것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이룩되는 것이다.
大事는 가볍게 小事는 무겁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의 경영철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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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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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고양이 타워 입니다.

재료 사진 입니다.

전체 조립은 목심으로 본드 조립 입니다.

끼우고 본드가 굳을때까지 꾸~욱 눌러 두시면 됩니다.

문짝 입니다.

내부로는 휘지 말라고 목재를 덧대어 두었습니다.



쌓아 올리도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고양이 타워.. 정확히 말하면 고양이 화장실 타워.. 가 되네요.


이각도에서 보면 구멍이 여러군데 뚫려 있는게 보입니다.

문짝에도 구멍을 뚫었습니다.





어제만들던 책장형 침대는 우선 계단부분을 보류를 하고 있습니다.

유로 화장대 입니다.

월요일 용달로 나갈 붙박이장 입니다.

2세트 인지라 한차 가득찰 예정입니다.

하부 구조틀만 해도 양이 많습니다.

제니스 이동식 서랍장 입니다.

사무실에 파리들이 귀찮게 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추억의 빵입니다. 요즘.. 이런 빵이 맛있어 지는게..
제덕에 젊은 직원들은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합니다.

어제 의자를 많이 주문하셨던 고객님은 포장양이 상당 합니다.

오늘 출고 됩니다.

모자이크 액자를 출시 했습니다.
너무 교육용 자재가 없다는 제보가 들어와서요..

그말에 자극 받아서 옷걸이도 만들었습니다.


뒤에 고리를 달아서요.

우선 컵을 걸어 봤습니다. 주변에 걸어 볼게 없더라고요.

철천지 책도 올렸습니다. ^^


모던 AV장 입니다.

목심 구조의 제품을 영주임이 만들고 있습니다.

요렇게 완성이 되서 오늘 출고 됩니다.

도면을 통해서 구멍을 뚫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요.

접수된 도면 입니다.

오늘은 이만.. 짧게 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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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