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만듭니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본인의 마음에 따라 오해를 할수도 있고 이해를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주어진 현실도 본인의 마음에 따라 역경이 될수도 있고 경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결정짓는것은 결국 본인의 마음입니다.
작은회사 철천지의 미래도 직원들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불행하다고 마음을 먹으면 불행해 집니다.
주어진 환경을 부정적인 마음으로 비관을 하면 쌓이고 쌓인 일들이 본인의 인생이 됩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작은일들이 모여 큰일이 되며, 작은 마음이 모여 큰일이 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성실로 신의로 일관된 사람은 하늘이 돕고 주변사람이 돕습니다.
작은 회사 사장은 직원들을 예의 주시하며 철천지를 번창시킬 미래의 인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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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은 가볍게, 작은 일은 무겁게 생각하기
경영이라고 하면
큰 것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이룩되는 것이다.
大事는 가볍게 小事는 무겁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의 경영철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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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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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철천지 주변 공원 입니다.
한적한 오후 입니다.
1:1견적으로 들어온 자작 나무 특수가공 제품 입니다.
삼나무 도면 재단 제품도 있었습니다.
원목식탁 입니다.
다리 부분에 보링 구멍을 뚫은 사진 입니다.
유주임이 만들고 있습니다.
라픽스구멍을 가공한 사진 입니다. 라픽스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목가구다리 입니다. 총알 볼트를 고정해서 출고를 합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가공해달라고 하셔서요..
UV 코팅합판 입니다.
싱크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접수된 제품 입니다.
철천지 싱크대는 드릴 사용이 능숙하신 분이 구입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문짝과 서랍 부분 입니다.
오리나무 앨더로 만들어진 원목 상판 입니다.
상판에 아마유나 비즈왁스를 입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다시 코팅 해주시면 내구성에 문제 없습니다.
이사진은 홍송과.. 자작합판으로 만든 싱크대 뒷턱 같아 보이는데요.
목심구멍 가공해서 출고 합니다.
몬드리안 박스 입니다.
영주임은 AV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리모양이 특수해서요. 다리를 집성하고 있습니다.
6인용 식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리도 만들었습니다.
유리문짝을 만들기 위한 홈판 각재 입니다.
칠레산 소나무 입니다.
스프러스로 만든 고양이 집입니다. 양쪽 기둥에 구멍 뚫어 드렸구요.
베이직 이미지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 키가 크게 만들었습니다.
옆면에 조립한 모습입니다.
리더스 침대 입니다.
등판 부분 입니다.
스테인을 칠하고 있습니다.
집성목에 경첩홈을 가공한 사진 입니다.
오리 나무 입니다.
스프러스 재단 입니다.
앨프러스 문짝을 만드는 사진 입니다.
손잡이가 필요 없구요.
뒷의 못자국을 메우고 있습니다.
오늘 의자 작업이 많으네요.
볼트와 목심으로 고정이 되는
기둥에는 홈을 파서 끼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양쪽 팔걸이 입니다.
수량이 많지요.
철천지의 편안한 의자 입니다. 크기가 커서 몸집이 크신 분들이 사용하셔도
부담이 없도록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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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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