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유익한 강의들이 많더군요.
그중 이범 강사가 한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대기업이 일류가 되기전에는 외국의 큰 회사들을 따라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류가 된 지금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창의성이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는 얘기 입니다."
창의성이 존중되지 못했던 과거에 비해 지금은 창의성이 답인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야 일류를 유지 할수가 있으며, 유지를 하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철천지가 하고 있는 DIY문화판매 또한 어디가서 따라할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저희 스스로가 DIY 난이도를 낮추어 고객의 DIY가능하도록 돕는 다는 도전은
철천지 사람 개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반영이 되어야만 가능 합니다.
협업이 되어야 꿈도 이루어 집니다.
작은 회사 사장은 직원들이 갈 방향을 제시하고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 따라와주는 직원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오늘도 철천지를 찾아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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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만들기가 가장 어렵다
단순함의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게 남아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게 없을 때 완성된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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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를 생활화 하시는 철든집 회원들이 올려주신 작품들입니다. (사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DIY=天職 철천지의 작업일기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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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 창고도 곳곳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젯소를 칠하고 있는 문짝 입니다.

옆면 테두리도 모두 칠했습니다.

삼나무 판재 가공 입니다.
원목 까치발을 만들었구요.

좌식 테이블과 함께 출고 합니다.

스윙도어 재료와 왕관각재 입니다.

모서리를 따달라고 하셔서 따내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야채장을 만들고 있는 유주임 입니다.

간편 조립 형태로 가공되어 오늘 출고 됩니다.

프린세스 침대 입니다.

목심과 볼트를 끼울수 있도록 가공되어 출고 합니다.

어제 만들던 미끄럼틀 침대는 용달차로 보내 드렸습니다.


라보에 가득 적재해서 나가고요.

좌식테이블도 스프러스 목재로 만든 제품도 샌딩작업이 끝나고,

오늘 출고 됩니다.

재미 있는 모양을 가공해달라고 하셔서.


이대리가 만들고 있습니다.
![철천지DSC04993-20120713-163718[1] 철천지DSC04993-20120713-163718[1]](http://lh3.ggpht.com/-EusENYWVDVc/T__v5bZePKI/AAAAAAABF4I/RHQiiTw1Isk/%2525C2%2525A0%2525C2%25259C%2525C3%252580DSC04993-20120713-163718%25255B1%25255D_thumb.jpg?imgmax=800)
수량이 조금 많습니다.

스텐파이프를 고정하기 위한 제품인데요.

유주임이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병장각재를 이용한 갤러리문 입니다.


영주임이 만들고 있고요.

여름철이 되다 보니 에어컨을 수납 하는 용도의 제품들이 주문이 들어오네요.

에어컨 실내기 수납함 입니다.


철천지 간식에.

금요일 기계 사이에 들어간 먼지들을 청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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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문화 DIY 보급을 위해 철천지에서 2010년 5월부터 철천지사람들이라는 작업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내 드리는 철천지의 작업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의 링크로 가보시면 더많은 작업 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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