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만들고 있는 대작들이 내일 출고를 목표로 만들고 있습니다.

상단은 갤러리창과 하단은 막은 구조의 미닫이문 입니다.


미닫이문에 들어갈 바닥용레일과 상부 레일 입니다.

영주임은 프린세스 침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ㅁ 자 짜임 테이블을 조립요청하셔서 고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몬드리안 박스 입니다.

홍송으로 요청한 침대를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유주임은 시즈닝 수납장에 하트 문양이 들어간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싱크대 문짝으로 사용할 패널 문짝 입니다.
프린세스침대를 구입하시면서 특수가공에 캐노피 침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셔서


만들어 봤습니다.



캐노피 침대의 상부 연결 부분 입니다.

볼트를 이용해서 고정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거운게 걸리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상판은 마루식 통판 구조 입니다.
하부구조는 모두 장구너트를 이용한 볼트 조립 방식 입니다.

또다른 미닫이문 입니다.
철천지 방문짝을 구입 하시면서 미닫이 문으로 개조해달라고 요청 하셔서요.

상단에만 걸리는 구조로 포르타 부속을 이용해서 설치 해봤습니다.

하부에는 홈을 파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합니다.

가운데 부분 하단에는 바닥 레일이 없어도 흔들리지 않고,
미닫이를 만들수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걸리지 않도록 홈을 팠습니다.

그리고 매립 손잡이를 끼워 놓고요.

상단부속은 먼저 레일 속에 로라를 집어두고 레일을 고정 해줍니다.

문을 매달로 볼트로 고정을 해주면 설치가 완성 됩니다.


마무리를 더 잘한다면 레일 부분의 은색을 덮을수 있는 목재를 덧대서 고정 해주면 됩니다.

문은 부속이 좋은 만큼 부드럽게 열고 닫힘니다.
내부 재질이 코어합판인지라 문은 가볍습니다.

목재 용달차가 왔습니다.

철물도 제품이 입고 되어 어수선 합니다만 요번주에 단종된 제품들이
다시 판매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며칠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싱크대 입니다.

미닫이 붙박이장 기술지원을 찍기 위해서요..
미닫이 부분을 오래전부터 제품개발은 해두었지만, 운송이나 설치 방법에 대해서
올려둔적이 없어서요. 미닫이 부분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 두려고요.

철천지가 노력하니까요. 고객들의 실력이 프로에 가까운 실생활의 가구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천지의 고객은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 ?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작은 박스에서, 붙박이장, 미닫이문 붙박이장과
싱크대, 방문짝, 창문까지 가능하도록 철천지가 DIY문턱을 많이 낮추어 두었거든요.
고객이 자신이 없는 부분을 철천지에서 보완을 해드리면 원하시는걸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바구니에 흔하지 않은 특수가공이라는 버튼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철천지는 세상에 없는가구를 주문형으로 간편조립 방식으로 만드는 일에 도전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것을 주문형으로 만든다는것은 완성품을 만드는것보다 더 어려운 작업이지요.
작업 철차에서도 비효율의 연속인 일들 입니다만,
13년전 인터넷 철물점은 불가능다는 편견을 깬 시작이 바로 철천지 였기에
철천지 사람들은 오늘도 변화와 개선을 즐기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여러분 덕에 일에 전념할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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