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한켠이 많이 넓어 졌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구름 각재가 있습니다.

옷걸이 파이프도 원하시는 길이로 잘라서 보내 드리고요.

특수가공을 통해서 구멍 뚫어 달라면 뚫어 보내 드립니다.

6시 내고향에 방송 출현할 자재 입니다.
땅속에 묻을 주춧돌 입니다.

방무복에 연결을 하지요.

깊은 구멍을 뚫고 볼트로 연결 하고 땅에 묻습니다.

간판으로 사용할 낙엽송 입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가구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지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표면을 자세히 보면 오돌 도돌 자연 스런 나무무늬가 살아 있고요.
강도는 자작나무와 미송합판 중간 정도 입니다. 물에도 강하고, 휨도 별로 없습니다.

한땀 한땀 칠하고 있는 이대리와 송과장 입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OSB철천지에서 2001년도에 소개를 한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실내용으로도 많이 사용해서 마크가 없고 친환경 제품이 있습니다.
판매를 할건지는 내부적으로 좀더 생각을 해보고요.

참고로 당시의 기술지원 입니다.

붙박이장 입니다.
자작합판 재단된 사진 입니다.
라왕각재 입니다.

모던 서랍장이 오늘 출고 됩니다.

원목 키보드 판 입니다.

영주임은 AV 장을 앨더로 요청 하시고 특수가공 요청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실에서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판에 루터 가공을 하고 조립을 했습니다.



완성샷 얼짱 각도 입니다.

유로 수납장도 오늘 출고 됩니다.

스툴의자도 출고 됩니다.

오늘 서버 업데이트 문제로 오류가 생겨서 사이트 접속이 원활 하지 않았습니다.
작은회사에서 여러가지를 직접 할려다 보니
배우면서 해야할것도 많고, 외부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쓰려니 철천지의 고유한 맛이
사라지게 됩니다.
작은회사 철천지 사람들은 꿈을 이루고 말겠다는
노력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실패를 발판삼아 날마다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지요
우직하게 밀고 나간 자체개발 프로그램이 전문회사나 오픈마켓 회사들처럼
큰회사와 견줄만한 기능은 없지만,
DIY 문화를 판매 하는 철천지의 정신이 내부 관리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습니다. .
좀더 공부해서 고객들의 접근성을 편하게 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을려고요.
오늘도 철천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
손익계산서는 사람과 사랑이다
P&L은 ‘손익계산서(Profit & Loss)’가 아니라
‘사람과 사랑(People & Love)’이다.
(P & L doesn't just mean “Profit and Loss”;
it means “People and Love.”)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