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사용되는 제품인지라. 미리 만들어 두기로 했습니다.

이대리는 싱크대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문짝들도 가공해두었구요.

싱크대 문짝 입니다.


상판들도 가공 해두었습니다.

송과장은 어제 만들던 수납장을

모두 완성 해두었네요.


용달차에 싣고 있습니다.



자동차 침대 입니다.



도색을 요청해서 칠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칠한 부분이 더 노래 집니다.


클리우 우드 피니쉬 인데요.. 황변현상이 적은 바니쉬라도 이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완성해서 오늘 출고 됩니다.

자작합판 으로 만든 싱크대 상판 입니다.


하부를 덧대서 튼튼 튼튼 하게 만들어 출고 합니다.



특수가공으로 구멍 뚫어 달라는 가공입니다.

이런 가공이 많다 보니. 블로그에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기타 도면 재단된 사진들 입니다.



코팅합판 입니다.

어떤건 박스가 되고 어떤건 싱크대가 됩니다.

이제품들은 모두 싱크대가 됩니다.


UV 코팅합판 문짝 입니다.




라왕각재 입니다.

UV 코팅합판의 코팅전의 상태 입니다.




홍송 입니다.

신발장에 들어갈 판재를 가공한 사진 입니다.
걸레받이에 간섭받지 말라고 이렇게 가공을 해서 출고 합니다.

패널 효과를 준 미닫이문 입니다.




혹시나 부품 위치를 모르실까봐 이름을 써두었습니다.


철물들도 챙겨 드렸구요.


이렇게 포장 되어 출고 합니다.


신발장들 사진 입니다.

목재도 입고가 되었습니다. 오늘 출고를 최대한 하려고요.


주변 박스 공장에서 주문받은 작업 차대 입니다.

오리나무로 만든 의자 입니다.


수납 할수 있도록 구조가 되어 있지요.




오늘도 바쁜 하루
포장할 양이 많습니다.

오늘 회식 입니다.

블로그를 쓰는 이시간에 회식을 하고 있습니다.

철천지 단체 메일을 보내지 않은지가 약 1년6개월
광고를 안한지가 약 5년되었습니다.
고객의 현명한 소비를 알리는 방법이 DIY 이기에
철천지사람들이 가고 있는 길들이 바른길임을 알기에
묵묵히 우리의 미래를 만들고 있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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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맹자는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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