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고는 하고 있지만 내일이 5월5일 휴일인지라 택배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 이란 철천지 주변에 있는 공원이 붐빌것 같습니다.


철천지 사람들은 오늘 출고되는 편백나무에 바니쉬를 발라서 출고를 합니다.

최고가 제품인지라. 바르고 사포질 하는 작업을 꼼꼼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실수 하면.. 안되거든요.

서각간판 서비스 입니다.

색칠을 해서 바니쉬 까지 마감해서 출고 합니다.

스윙도어 재료도 마무리를하고 있습니다.

미닫이문도 점검을 마치고 출고 됩니다.

신발장 재료에

라픽스 구멍을 가공해서 간편하게 조립할수 있도록 출고가 됩니다.

한적한 점심 시간 입니다.

날은 정말 맑고 푸름니다.

작은 테이블과

원목 까치발 입니다.

별모양의 까치발도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원목 까치발을 저희가 직접 생산을 합니다.

베이직 6인용 식탁을 출고 하기 위해


용달로 나갈 물건인지 특수가공으로 부탁하신 제품들도.

1:1견적으로 접수받은 화장대 입니다.



스툴의자까지 낮게 만들어서 출고가 됩니다.

멀바우 집성목과 패널판 재료 입니다.

고객님들의 요청사항을 모두 빠짐없이 반영해서 가공을 하고 있지요.

오늘 용달로 출고 하기로 약속한 싱크대 입니다.

영주임과 이대리는 빠른 시간에 나갈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이렇게 나누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출고될 물건들을 준비 하는 사진 입니다.

혹시나 보내 지지 않은 철물이 있을지를 확인 하는 철군..

키보드 레일도 입고가 되었습니다.

신입사원은 입구의 포장 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내부의 있는 기계를 다루는 기술을
배웁니다.

5월은 가정의달 입니다.
철천지 철든집 갤러리를 보면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가구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요.

휴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 입니다.
화창한 날씨 잠시 가까이 있는 분들을 돌아볼 시기인것 같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라도 아이들과 뛰놀며 땀에 젖어보세요.
우선순위가 가까운곳에 있으니까요.
현명한 소비를 할수 있도록, DIY가 가능 하도록 돕는 철천지는
DIY 문화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여러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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